소장 출혈의 진단에 있어 상부 위장관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이 모두 음성일 때, 가장 선호되는 1차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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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소장 출혈의 진단에 있어 상부 위장관 내시경과 대장 내시경이 모두 음성일 때, 가장 선호되는 1차 검사는?

해설
소장은 일반적인 내시경으로 접근하기 어렵기 때문에, 원인이 불명확한 소장 출혈(과거 Obscure GI Bleeding) 진단에 캡슐 내시경이 1차적으로 가장 선호되는 비침습적 검사이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흑색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90/60 mmHg, HR 120회/분, RR 22회/분, SpO2 95%, BT 36.5°C. 신체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원인 불명의 위장관 출혈(Obscure Gastrointestinal Bleeding)의 진단 알고리즘을 묻고 있습니다. 환자가 상부 및 하부 내시경으로 출혈 원인을 찾지 못했을 때, 소장(Small Bowel)이 주요 의심 부위가 됩니다.

핵심! 소장은 길이가 길고 굴곡이 많아 일반 내시경으로 접근이 어렵습니다. 이때 가장 선호되는 1차 검사는 비침습적이며 소장 전체를 시각화할 수 있는 캡슐 내시경(Capsule Endoscopy)입니다. 이는 환자가 캡슐을 삼키면 소장을 통과하며 사진을 찍어 출혈점, 혈관기형(Angiodysplasia), 종양 등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진단률이 높고 환자 부담이 적어 가이드라인상 1차 선택 검사로 권고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①번 CT (특히 CT Enterography)는 캡슐 내시경을 시행할 수 없거나(장협착 의심 시) 캡슐 내시경에서 병변이 발견되었을 때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2차 검사로 활용됩니다. ③번 MRI도 유사한 역할입니다. ④번 경피적 간문맥 조영술(PTC)은 담도계 질환의 검사법이며, ⑤번 복부 X-ray는 급성 장폐색이나 천공(Perforation)을 의심할 때 쓰이지, 소장 점막의 미세 출혈을 진단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반복되는 검은 변(Melena)과 빈혈로 내원. 상부 위장관 내시경(EGD)과 대장 내시경(Colonoscopy)에서 특별한 이상 소견 없음. 혈색소(Hemoglobin) 9.2 g/dL (정상 13-17 g/dL).

진단적 접근: 1) 상/하부 내시경 음성 → 2) 1차 검사: 캡슐 내시경 시행 → 3) 캡슐 내시경에서 소장 중간부에 혈관기형(Angiodysplasia) 발견 → 4) 치료적 접근을 위해 정확한 위치 확인을 위한 풍선 보조 내시경(Balloon-assisted Enteroscopy) 또는 CT Enterography 계획.

주의사항: 캡슐 내시경 전반드시 장협착(Stricture) 가능성을 평가해야 합니다. 협착이 의심되면 먼저 CT나 바륨 조영술로 확인하지 않으면 캡슐이 걸려 장폐색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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