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 여성이 간경변으로 인한 위정맥류 출혈 후 경과관찰 중이다. 예방적 처치로 옳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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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57세 여성이 간경변으로 인한 위정맥류 출혈 후 경과관찰 중이다. 예방적 처치로 옳은 것은?

해설
정기적 내시경결찰로 재출혈을 예방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흑색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90/60 mmHg, HR 120회/분, RR 22회/분, SpO2 95%, BT 36.5°C. 신체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간경변(Cirrhosis)으로 인한 위정맥류(Variccal bleeding)를 경험한 후 예방적 처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Pathognomonic! 간경변 환자에서 식도/위 정맥류 출혈은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이며, 일단 출혈을 경험한 환자는 재출혈 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내시경적 정맥류 결찰술(Endoscopic Variceal Ligation, EVL)은 재출혈 1차 예방의 표준 치료입니다. 출혈 후 1-2주 이내에 시행하며, 정맥류를 밴드로 결찰해 혈류를 차단하여 재출혈률을 현저히 낮춥니다. 이는 국제 가이드라인(예: Baveno VII)에서도 권고하는 바입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항생제는 급성 출혈 시 세균 감염(자발성 세균성 복막염 등) 예방을 위해 단기간 사용되지만, 장기적인 '예방적 처치'로는 사용되지 않습니다.
감별 포인트! 항응고 치료는 오히려 금기입니다. 간경변 환자는 이미 응고 인자 생성 장애로 출혈 경향이 있으며, 항응고제는 출혈 위험을 더욱 증가시킵니다.
감별 포인트! 복부초음파는 간경변과 복수, 간세포암종 감시에는 유용하지만, 정맥류 출혈 예방에는 직접적인 효과가 없습니다. 정맥류 평가는 내시경으로 합니다.
감별 포인트! 식이요법은 간성 뇌병증 예방(단백질 제한)이나 영양 관리에 중요하지만, 정맥류 출혈을 예방하는 직접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치료 알고리즘 (Treatment Algorithm)
1. 급성 위정맥류 출혈: 혈역학적 안정화 → 내시경적 결찰술/경화요법 + 옥트레오타이드(Octreotide) 정맥주사 + 항생제 예방.
2. 재출혈 예방(2차 예방): 정기적 내시경 결찰술 + 비선택적 베타차단제(프로프라놀롤, 나돌롤) 병용.
3. 난치성/재발성 출혈: TIPS(경정맥 간내 문맥체계 단락술) 또는 간이식 평가.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57세 여성, 알코올성 간경변 과거력. 2주 전 토혈과 흑변으로 응급실 내원, 상부위장관내시경에서 위정맥류 출혈 확인 및 결찰술 시행 후 퇴원. 현재 외래 경과관찰 중.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 가장 먼저 할 검사: 퇴원 후 1-2주 내 추적 내시경을 통해 결찰 상태 및 잔여 정맥류 평가.
- 확진/평가 검사: 상부위장관내시경이 정맥류 평가의 표준입니다. 간기능(Child-Pugh 분류), 신장기능, 혈소판 수치도 모니터링.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내시경 치료: 2-4주 간격으로 정맥류가 소실될 때까지 반복 결찰술 시행.
2. 약물 치료: 비선택적 베타차단제(예: 나돌롤)를 내시경 치료와 병용하여 문맥압을 낮춤.
3. 환자 교육: 금주, 간독성 약물(NSAIDs, 아세트아미노펜 과량) 피하기, 저염식이(복수 예방).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 절대 금기: NSAIDs, 항혈소판제, 항응고제는 출혈 위험으로 사용을 피해야 합니다.
- 응급 상황 징후: 토혈, 흑변, 의식 저하(간성 뇌병증) 발생 시 즉시 병원 방문 교육.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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