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여성이 지속적인 흑색변으로 내원하였다. 상하부 내시경 이상 없음. 다음으로 시행할 검사는?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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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관
문제

59세 여성이 지속적인 흑색변으로 내원하였다. 상하부 내시경 이상 없음. 다음으로 시행할 검사는?

해설
소장출혈 감별을 위해 캡슐내시경이 필요하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58세 남성이 흑색변으로 응급실에 내원했다. V/S: BP 90/60 mmHg, HR 120회/분, RR 22회/분, SpO2 95%, BT 36.5°C. 신체검…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흑색변(Melena)이라는 상부 위장관 출혈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지만, 상하부 내시경(Esophagogastroduodenoscopy & Colonoscopy)에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이는 감별 포인트! 소장(Small intestine)에 출혈 원인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상하부 내시경으로 관찰되지 않는 소장은 소화관의 '맹점(Blind spot)' 영역입니다.

핵심! 소장 출혈의 진단적 접근에서, 내시경 검사가 음성인 경우 캡슐내시경(Capsule endoscopy)1차 선택 검사입니다. 이는 비침습적으로 소장 점막 전체를 시각화할 수 있어, 혈관이상(Angiodysplasia), 종양, 궤양 등 소장 출혈의 원인을 찾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오답 분석:
감별 포인트! 복부 CT는 대량 출혈이나 종양, 염증성 장 질환(Inflammatory bowel disease) 평가에 유용하지만, 점막 표면의 미세한 병변(예: 혈관이상)을 발견하는 민감도는 캡슐내시경보다 낮습니다.
③ 복강경은 진단적 검사가 아닌 치료적 수술 접근법입니다. 원인을 찾지도 못한 상태에서 시행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④ 골주사(Bone scan)는 골 전이 또는 골수염 평가에 사용되며, 위장관 출혈 진단과는 무관합니다.
⑤ 복부초음파는 담낭, 간, 신장 등 실질 장기 평가에 좋으나, 장관 벽이나 점막 병변 평가에는 제한적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9세 여성, 주소(Chief Complaint): 지속적인 흑색변. 과거력 특이사항 없음. 활력징후 안정적.
진단적 접근: 1. 1단계 (초기 평가): 활력징후, 혈액검사(Complete blood count, 혈청 철분, 총철결합능)로 출혈의 중증도와 빈혈 평가. 2. 2단계 (원인 탐색 1차): 상부 내시경 & 대장내시경 시행 (문제에서 이미 완료, 음성). 3. 3단계 (원인 탐색 2차 - 소장 평가): 캡슐내시경(Capsule endoscopy) 시행. 양성 소견(예: 혈관이상)이 발견되면, 치료를 위해 혈관조영술(Angiography) 또는 풍선소장내시경(DBE)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4. 4단계 (대안 또는 치료): 캡슐내시경이 비현실적이거나 음성인 지속적 출혈의 경우, CT 장조영술(CT enterography) 또는 혈관조영술을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캡슐내시경 전반에는 장 협착(Stricture)이 없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협착이 의심되면 먼저 CT 장조영술로 선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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