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위궤양 추적 중 흑색변(Melena)이 발생했고, 내시경에서 궤양 바닥에 혈관이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는 Pathognomonic! Forrest 분류 Ia 또는 IIa에 해당하는, 재출혈 위험이 매우 높은 소견입니다.
핵심! 위장관 출혈의 내시경적 치료 원칙은 "출혈이 진행 중이거나(Forrest Ia, Ib), 혈관이 노출된(IIa) 경우 즉시 지혈술을 시행한다"입니다. 따라서 내시경적 지혈클립이 가장 적절한 1차 치료입니다. 클립은 혈관을 물리적으로 압박하여 지혈하고, 재출혈 예방 효과도 뛰어납니다.
정답 근거: 프로톤펌프억제제(PPI)는 위산 분비를 억제해 궤양 치유를 촉진하고 재출혈을 줄이는 보조 치료이지만, 급성기 노출혈관에 대한 직접적인 지혈 효과는 없습니다. 따라서 PPI는 지혈술 후 정맥 주사로 시작해야 합니다. 단순 관찰은 재출혈과 쇼크의 위험이 있어 금기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2세 여성, 위궤양 과거력. 새로운 흑색변 발생.
진단적 접근: 상부위장관 내시경(EGD)이 1차 진단 및 치료 도구. Forrest 분류로 출혈 위험을 평가(Ia/Ib/IIa = 고위험, IIb/III = 저위험).
치료 계획: 1) 내시경적 지혈술(클립, 열응고, 주사요법). 2) 고용량 PPI 정맥 주사(예: 에소메프라졸 80mg bolus 후 8mg/hr 유지). 3) 출혈 위험인자(NSAIDs, 항혈소판제) 중단. 4) 혈역학적 불안정 시 수액/수혈.
주의사항: 내시경 지혈 실패 시 혈관조영술 색전술 또는 수술을 고려합니다. 국소 스테로이드 주사는 궤양 치료에 사용되지 않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