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여성, 심부전 병력 있음. 갑작스런 흉통과 호흡곤란. 경검사상 우심실 확장. 치료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색전증
문제

70세 여성, 심부전 병력 있음. 갑작스런 흉통과 호흡곤란. 경검사상 우심실 확장. 치료는?

해설
6개월 이상 지속 시 CTEPH로 진단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심부전 병력이 있는 고령 여성으로,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곤란을 주소로 내원했습니다. 경검사(심초음파)에서 우심실 확장이 확인되었습니다. 이러한 급성 증상과 우심실 확장 소견은 급성 폐색전증(Acute Pulmonary Embolism, PE)을 가장 먼저 의심하게 합니다.

핵심! 문제에서 "치료는?"이라고 묻고 있지만, 실제로는 "진단은?"을 묻는 문제입니다. 보기들은 모두 폐고혈압(Pulmonary Hypertension, PH)의 원인 질환들입니다. 급성 폐색전증이 적절히 치료되지 않고 6개월 이상 지속되면, 폐혈관의 재개통 장애와 혈전의 기질 변화로 인해 만성 폐색전혈전증성 폐고혈압(Chronic Thromboembolic Pulmonary Hypertension, CTEPH)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급성 폐색전증의 병력과 우심실 확장 소견은 CTEPH를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입니다. 정답은 ① 만성 폐색전혈전증성 폐고혈압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0세 여성, 심부전(Heart Failure) 병력. 주소(CC): 갑작스러운 흉통 및 호흡곤란. 검사: 심초음파상 우심실 확장.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급성 폐색전증이 의심되므로, D-dimer 검사 및 흉부 CT 혈관조영술(CTPA)을 시행하여 급성 혈전의 존재를 확인합니다. 2. 확진 검사: CTEPH가 의심된다면, 폐관류/환기 스캔(V/Q scan)이 1차 검사로 권장됩니다. V/Q scan에서 불일치성 관류 결손이 보이면 CTEPH 가능성이 높습니다. 확진을 위해 폐동맥조영술(Pulmonary Angiography)이 금표준(gold standard)입니다.
치료 계획: - 급성기: 항응고 치료(헤파린 후 와파린 또는 DOACs). - CTEPH 확진 시: 치료는 폐동맥 혈전내막절제술(Pulmonary Thromboendarterectomy, PTE)이 유일한 근치적 치료법입니다.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리오시굿(Riociguat) 약물 치료를 고려합니다.
주의사항: CTEPH는 항응고 치료에도 불구하고 발생할 수 있습니다. 폐색전증 후 지속적인 호흡곤란이 있다면 반드시 CTEPH를 배제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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