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세 여성, 요통 수술 후 와파린 치료 중 INR 3.8, 코피 및 출혈 발생. 조치는?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색전증
문제

63세 여성, 요통 수술 후 와파린 치료 중 INR 3.8, 코피 및 출혈 발생. 조치는?

해설
혈전치료 중 출혈 시 Vit K 투여로 중화.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와파린(Warfarin) 항응고 치료 중 발생한 출혈의 응급 처치를 묻는 문제입니다. 환자는 INR 수치가 3.8로 치료 목표 범위(보통 2.0-3.0)를 크게 초과하며 코피 등 출혈 증상을 보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와파린 과다 복용(Warfarin overdose) 또는 항응고제 관련 출혈(Anticoagulant-related bleeding)입니다. INR이 3.5를 넘고 출혈 증상이 동반되면 중증 출혈로 간주하며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와파린은 비타민K 길항제로, 간에서 비타민K 의존성 응고인자(II, VII, IX, X)의 활성화를 억제합니다. 출혈이 있는 경우, 가장 빠르게 INR을 정상화시키고 출혈을 멈추기 위해 비타민K(Vitamin K)를 투여합니다. 정맥주사(IV)가 가장 빠르게 작용하며, 경구 투여는 효과가 느립니다. 항응고제를 중단하는 것만으로는 즉각적인 교정이 어렵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감별 포인트! ③번 항응고 중단은 기본적인 조치이지만, 출혈이 진행 중일 때는 단독으로 충분하지 않습니다. ②번 헤파린 추가는 혈전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와파린을 대체할 때 사용하는 것이지, 출혈 시에는 절대 사용하지 않습니다. ④번 혈전용해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로, 출혈 시에는 금기입니다. ⑤번 수혈은 혈액 성분(FFP, PCC)을 이용한 응고인자 보충 요법과는 다르며, 활발한 출혈로 인한 혈액량 부족이나 심한 빈혈이 있을 때 고려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Patient Presentation): 63세 여성, 요통 수술 후(아마도 척추 수술) 혈전 예방을 위해 와파린 치료 중입니다. 현재 코피 및 기타 출혈 증상이 있어 내원했습니다. INR은 3.8로 상승되어 있습니다.

진단적 접근 (Diagnostic Work-up): 1) 활력 징후 확인(혈압, 맥박 - 쇼크 징후 평가). 2) 즉시 INR 재측정 확인. 3) 출혈 부위 및 중증도 평가(내출혈 가능성 평가를 위한 신체 검진).

치료 계획 (Management Plan): 1. 1단계 (응급 조치): 출혈 부위에 직접 압박 가하기. 2. 2단계 (약물 역전): 비타민K 5-10mg을 정맥주사(IV)합니다. 효과는 6-12시간 내에 나타납니다. 3. 3단계 (중증/생명 위협 출혈 시): 비타민K와 함께 즉각적인 응고인자 보충을 위해 4인자 프로트롬빈 복합체 농축제(4-factor PCC) 또는 신선동결혈장(FFP)를 투여합니다. PCC가 더 빠르고 용량이 적어 선호됩니다. 4. 4단계: 와파린을 일시 중단하고, INR이 안전 범위로 떨어질 때까지 모니터링한 후 재개 여부를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Contraindications & Warning): 비타민K 정맥주사 시 아나필락시스 반응 주의. PCC 사용 시 혈전증(Thrombosis) 위험 증가 가능성 인지.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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