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세 여성, 골반수술 후 흉통·객혈 동반. CT: wedge형 음영. SpO₂ 88%. 추가 시행 시 진단…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색전증
문제

60세 여성, 골반수술 후 흉통·객혈 동반. CT: wedge형 음영. SpO₂ 88%. 추가 시행 시 진단 명확화에 도움되는 검사는?

해설
폐관류스캔은 혈류결손 확인에 유용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골반 수술 후에 발생한 급성 호흡곤란, 흉통, 객혈, 그리고 SpO₂ 88%의 저산소증을 보입니다. CT에서 보이는 wedge형 음영은 폐경색(Pulmonary Infarction)을 시사하는 매우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은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PE)의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Pathognomonic! 골반 수술은 정맥혈전증(Venous Thromboembolism, VTE)의 주요 위험 인자입니다.

핵심! 폐관류스캔(V/Q Scan)은 폐색전증 진단에서 CT 폐동맥 조영술(CTPA)과 함께 중요한 검사입니다. 특히, 이미 CT에서 폐경색이 의심되는 소견이 있을 때, 폐관류스캔을 통해 해당 부위의 혈류 결손(Perfusion defect)을 확인하면 진단적 확률이 매우 높아집니다. 이는 폐관류스캔이 방사성 동위원소를 이용해 폐의 혈류 분포를 직접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환자가 이미 저산소증이 있으므로, 폐생검과 같은 침습적 검사는 위험도가 높아 1차 선택이 아닙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60세 여성, 골반 수술 후 상태.
주소(CC): 흉통, 객혈, 호흡곤란.
검사: CT - 우측 폐 하엽에 wedge형 음영. SpO₂ 88% (정상: 95% 이상).
진단적 접근: 급성 폐색전증이 강력히 의심됩니다. Wells 점수나 수정된 Geneva 점수를 계산하면 고위험군에 속합니다. CT 폐동맥 조영술(CTPA)이 1차 선택 검사지만, 문제에서는 이미 CT 결과가 주어졌습니다. 이 경우, 폐관류스캔은 혈류 이상을 확인하는 데 매우 유용한 추가 검사입니다.
치료 계획: 1. 즉시 치료용량의 저분자량 헤파린(LMWH) 또는 Fondaparinux 정맥 주사. 2. 안정화 후 와파린(Warfarin) 또는 DOACs(직접 경구 항응고제)로 장기 치료 전환. 3. 중증이거나 혈역학적 불안정이 있으면 혈전용해제(Thrombolytics) 고려.
주의사항: 항응고제 시작 전 주요 출혈 위험(활동성 궤양, 두개내 출혈 병력 등)을 반드시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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