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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문제

65세 남성이 한 달 전부터 기침과 피로, 체중감소를 호소한다. 40갑년 흡연자이며, 최근 우측 팔에 힘이 빠지고 눈꺼풀 처짐이 동반되었다. 신체검사에서 우측 안검하수, 동공축소, 안면홍조가 관찰된다. 흉부 CT는 아래와 같다. 진단은?

CT: 우폐첨부 종괴와 늑골 침범
해설
Pancoast 종양은 폐첨부종양으로 교감신경 침범 시 Horner 증후군을 유발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장기 흡연력(40갑년)을 가진 고령 남성으로, 기침, 피로, 체중감소 등의 전신 증상과 함께 특징적인 신경학적 증상을 보입니다. 우측 안검하수, 동공축소, 안면홍조는 Horner 증후군의 전형적인 삼중주입니다. 흉부 CT에서 우폐첨부 종괴와 늑골 침범이 확인되었습니다.

진단 분석: 폐첨부(Pulmonary apex)에 위치한 종괴는 주변 구조물을 침범하기 쉽습니다. 이 부위의 종양이 상부 흉강의 교감신경 사슬을 침범하면, 안검거상근을 지배하는 교감신경섬유가 차단되어 Horner 증후군(안검하수, 축동, 안면 무한증)이 발생합니다. 이러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폐첨부 종양을 특별히 Pancoast 종양이라고 합니다.

정답 근거: 문제에서 제시된 모든 증상(기침, 체중감소, 힘 빠짐, Horner 증후군)과 CT 소견(폐첨부 종괴, 늑골 침범)은 Pancoast 종양의 전형적인 소견입니다. "Horner 증후군을 동반한 Pancoast 종양"이라는 진술은 임상적 소견과 해부학적 위치를 정확히 묘사한 것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40갑년 흡연력. 주소: 1달간의 기침, 피로, 체중감소. 최근 우측 팔 약화 및 눈꺼풀 처짐 추가. 신체검진: 우측 안검하수, 동공축소, 안면홍조.

진단적 접근: 1. 영상 검사: 흉부 CT가 첫 번째 선택으로, 종괴의 위치, 크기, 주변 구조물(늑골, 척추, 혈관, 신경) 침범 정도를 평가합니다. 2. 조직학적 확진: CT 유도하 경피적 폐 생검 또는 기관지내시경 초음파(EBUS)를 통해 조직 검사를 시행하여 암의 조직학적 아형을 확인합니다. Pancoast 종양의 가장 흔한 조직형은 편평상피암입니다.

치료 계획: Pancoast 종양은 국소 진행암(T3, T4)에 해당합니다. 표준 치료는 동시적 화학방사선 치료(Concurrent chemoradiation) 후 가능한 경우 수술적 절제를 고려하는 다학제 접근법입니다. 수술은 종양이 완전 절제 가능하고 전이가 없는 경우에 시행합니다.

주의사항: Pancoast 종양은 종종 진단 시기에 상완신경총(Brachial plexus) 침범으로 인한 어깨와 팔의 통증을 동반합니다. 통증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치료 전 반드시 원격 전이 여부를 평가하기 위해 뇌 MRI, 복부 CT, 골 스캔 등의 검사를 시행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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