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의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기준으로 올바른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폐암의 고위험군 선별을 위한 기준으로 올바른 것은?

해설
LDCT선별은 30갑년 이상 흡연자 대상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폐암 조기 발견을 위한 고위험군 선별 기준을 묻는 문제입니다. 미국 예방 서비스 태스크 포스(USPSTF) 및 국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저선량 흉부 CT(LDCT) 선별 검사는 폐암(Lung Cancer)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특정 집단에 한해 시행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① 30갑년 이상 흡연력입니다. 핵심! 폐암의 가장 큰 위험 인자는 흡연입니다. 선별 기준은 흡연량(갑년)과 나이를 종합하여 정해집니다. 현재 권고안은 55세에서 80세 사이이며, 30갑년 이상의 흡연력을 가진 현재 흡연자 또는 15년 이내의 금연자입니다. 30갑년은 하루 1갑(20개비)을 30년, 또는 하루 2갑을 15년 피운 것과 동일한 양입니다. 이 기준은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집단을 효과적으로 선별하기 위한 근거에 기반합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② 45세 이상 비흡연자: 나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비흡연자의 폐암 발생 위험은 흡연자에 비해 현저히 낮아, 선별 검사의 이익이 위험(방사선 노출, 위양성 결과에 따른 불필요한 검사)을 넘지 못합니다.
③ 10갑년 여자: 흡연량이 기준(30갑년)에 훨씬 미치지 못합니다.
④ 라돈노출력만: 라돈 노출은 폐암의 위험 인자이지만, 단독으로 LDCT 선별의 기준이 되지는 않습니다. 흡연력과 결합되었을 때 위험이 더욱 증가합니다.
⑤ 4년 금연자: 금연 기간이 15년 이내라는 기준에는 부합하지만, 흡연력(30갑년)과 나이(55-80세) 조건이 함께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8세 남성 내원. 과거력으로 하루 1.5갑씩 25년간 흡연(총 37.5갑년)하였으나, 3년 전 금연. 특별한 증상은 없으나 건강 검진 상담 중입니다.
진단적 접근: 이 환자는 나이(58세), 흡연력(37.5갑년 > 30갑년), 금연 기간(3년 < 15년) 모두 LDCT 선별 검사의 적응증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저선량 흉부 CT(LDCT)를 1년마다 시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주의사항: LDCT 선별은 무증상 고위험군에게만 적용됩니다. 이미 호흡기 증상(지속적 기침, 객혈 등)이 있는 환자는 진단적 평가(예: 흉부 CT, 기관지경 검사)가 필요하며, 이는 선별 검사와 구분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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