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소세포폐암의 치료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비소세포폐암의 치료원칙으로 옳지 않은 것은?

해설
항생제는 기본치료가 아니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문제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의 병기별 치료 원칙을 묻는 기본적인 문제입니다. 비소세포폐암은 폐암의 약 85%를 차지하며, 치료는 병기(Stage)에 따라 결정됩니다. 핵심은 감별 포인트! 항생제는 감염 치료제로, 암 자체의 근본적인 치료법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증상 분석 및 진단 (Diagnosis): 문제 자체가 치료 원칙을 묻고 있으므로, 각 병기별 표준 치료법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정답은 ④번 "모든 병기에서 항생제 병용"입니다. 항생제는 세균 감염을 치료하는 약물이며, 암세포를 직접 치료하거나 암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없습니다. 따라서 항생제는 폐암의 기본 치료 원칙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다만, 폐암 환자가 폐렴 등의 감염 합병증이 발생했을 때는 치료에 사용될 수 있습니다.

오답 분석 (Distractor Analysis): 나머지 선택지들은 모두 올바른 비소세포폐암 치료 원칙입니다.
① 조기병기(주로 1기, 2기, 일부 3A기)에는 근치적 목적의 수술(Surgery)이 표준 치료입니다.
② 진행병기(수술이 불가능한 국소 진행성 3기)에는 항암화학요법(Chemotherapy)방사선 치료(Radiation Therapy)를 병용(동시항방화요법)하는 것이 표준입니다.
③ 전이형(4기)에는 전신 치료가 주가 되며, 최근에는 종양의 유전자 변이(예: EGFR, ALK, ROS1)에 따른 표적치료(Targeted Therapy)나 면역관문억제제(PD-1/PD-L1 억제제)를 이용한 면역치료(Immunotherapy)가 1차 치료로 중요해졌습니다.
⑤ 완화치료(Palliative Care)는 통증 조절, 호흡곤란 완화, 영양 지원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치료로, 모든 병기에서 조기에 병행하는 것이 권장되는 현대 암 치료의 중요한 패러다임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8세 남성, 40갑년의 흡연력. 지속적인 기침과 체중 감소로 내원. 흉부 CT에서 우상엽에 3cm 크기의 종괴와 동측 종격동 림프절 비대 소견. 경기관지초음파 생검 결과 선암(Adenocarcinoma) 진단.

진단적 접근: 1. 조직 검사 확진 -> 2. 병기 결정을 위한 검사(PET-CT, 뇌 MRI) -> 3. 유전자 검사(EGFR, ALK, ROS1, PD-L1 발현 등).

치료 계획: PET-CT 결과 원격 전이가 없는 국소 진행성(3기)으로 판단. 환자의 전신 상태가 양호하다면, 동시항방화요법(Concurrent Chemoradiation)을 시행합니다. 만약 유전자 변이가 확인되면, 방사선 치료 후 해당 표적치료제를 유지요법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항암/방사선 치료 중 발생하는 부작용(골수억제, 식도염, 폐렴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지지요법이 필수적입니다. 완화치료 팀과의 협진을 통해 통증과 증상 관리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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