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남성, 기침과 객혈. 상엽 중심 종괴, 조직검사상 대형 다핵세포, 미분화 세포. 진단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72세 남성, 기침과 객혈. 상엽 중심 종괴, 조직검사상 대형 다핵세포, 미분화 세포. 진단은?

해설
대세포암은 미분화된 비소세포암의 일종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기침과 객혈을 주소로 내원했으며, 영상 검사에서 상엽 중심 종괴가 발견되었습니다. 조직검사 소견은 대형 다핵세포미분화 세포를 보입니다.

진단 (Diagnosis): 이 조직학적 소견은 대세포암(Large Cell Carcinoma)의 전형적인 특징입니다. 대세포암은 비소세포폐암(NSCLC)의 한 아형으로, 편평상피암이나 선암의 분화 특징을 보이지 않는 미분화 암종입니다. 현미경상 세포질이 풍부하고 핵이 크며, 뚜렷한 핵소체를 가진 대형 세포들이 특징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Rationale & Pathophysiology): 핵심! 조직학적으로 "미분화"되고 "대형 다핵세포"를 보인다는 설명은 다른 아형(편평상피암, 선암)의 특정 분화 양상(각화, 선구조 등)이 없음을 의미합니다. 이는 대세포암의 정의에 정확히 부합합니다. 또한, 감별 포인트! 소세포암은 작고 원형 또는 난형의 세포로 구성되며, 염색질이 미세하고 핵소체가 불분명한 점에서 대세포암과 구별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72세 남성, 흡연력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고령 환자로, 기침과 객혈(혈담)을 호소합니다. 흉부 영상에서 우상엽 또는 좌상엽에 중심부위에 위치한 종괴가 확인되었으며, 조직 생검을 시행한 결과입니다.

진단적 접근: 1) 흉부 X선 또는 CT에서 종괴 확인 → 2) 기관지경 검사 또는 경피적 세침 흡인 생검을 통해 조직 확보 → 3) 조직병리학적 검사로 아형 분류 및 분화도 평가.

치료 계획: 대세포암은 다른 비소세포폐암(편평상피암, 선암)과 치료 원칙(수술, 방사선, 화학요법, 표적치료, 면역요법)을 공유합니다. 병기(Stage)에 따라 결정되며, 조기 병기에서는 수술적 절제가 우선 고려됩니다.

주의사항: 대세포암은 공격적인 경향을 보일 수 있으며, 진단 당시에 이미 원격 전이가 흔히 동반됩니다. 따라서 병기 결정을 위한 철저한 전이 검사(PET-CT, 뇌 MRI 등)가 필수적입니다.

핵심 개념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