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여성, 우하엽 병변으로 발견. EGFR mutation (+). 1차 치료로 무엇이 적절한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암
문제

61세 여성, 우하엽 병변으로 발견. EGFR mutation (+). 1차 치료로 무엇이 적절한가?

해설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은 TKI가 1차 치료이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비소세포폐암(Non-Small Cell Lung Cancer, NSCLC)으로,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돌연변이가 양성인 경우입니다. 현재 국제 및 국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전이성 또는 국소진행성 EGFR 돌연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의 표준 1차 치료(First-line therapy)EGFR-TKI (표피성장인자수용체 티로신키나아제 억제제)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EGFR-TKI(예: 오시머티닙, 지오티닙, 에를로티닙 등)는 EGFR 돌연변이가 있는 종양 세포의 성장 신호 전달 경로를 선택적으로 차단하여 항암 효과를 나타냅니다. EGFR 돌연변이 양성 환자에서 EGFR-TKI는 기존의 백금기반 항암화학요법(Platinum-based chemotherapy)에 비해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Free Survival, PFS)과 반응률(Response Rate)에서 우월성을 보이며, 구강 약제로 투여 가능해 환자의 삶의 질도 향상시킵니다. 따라서, EGFR 돌연변이 검사는 비소세포폐암 진단 시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필수 검사이며, 양성이 확인되면 1차 치료로 EGFR-TKI를 시작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1세 여성, 비흡연자. 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우하엽 폐 병변으로 조직 검사 상 선암(Adenocarcinoma) 진단. 분자유전학 검사에서 EGFR 돌연변이(Exon 19 deletion 또는 L858R) 양성 확인.

진단적 접근: 비소세포폐암(특히 선암) 진단 시, 조직 검사와 함께 반드시 Pathognomonic! 분자 표지자 검사를 시행합니다. 핵심 검사 패널은 EGFR, ALK, ROS1, BRAF V600E 등이며, 최근에는 PD-L1 발현도 함께 평가합니다. 이 검사 결과에 따라 치료 전략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치료 계획: 1차 치료로 3세대 EGFR-TKI인 오시머티닙(Osimertinib)을 시작합니다. 이는 1세대 TKI에 비해 뇌전이에 대한 효과가 뛰어나고, 내성 발생 시점인 T790M 돌연변이에도 효과가 있어 현재 가장 선호되는 1차 치료제입니다. 치료 중 주기적인 영상 검사로 반응을 평가하고, 내성 발생 시 조직 재검사를 통해 새로운 돌연변이(예: C797S)를 확인한 후 다음 치료를 결정합니다.

주의사항: EGFR-TKI의 대표적인 부작용은 발진, 설사, 간기능 이상, 간질성 폐렴(Interstitial Lung Disease)입니다. 특히 간질성 폐렴은 치명적일 수 있으므로, 새로운 호흡곤란이나 기침이 발생하면 즉시 약물을 중단하고 평가해야 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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