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ILD 진단 후 치료 중 피로감과 구갈, 안구건조를 호소한다. 동반 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간질성 폐질환
문제

65세 여성이 ILD 진단 후 치료 중 피로감과 구갈, 안구건조를 호소한다. 동반 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은?

해설
구강·안구 건조는 쇼그렌증후군 동반을 시사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 ILD)을 진단받고 있으며, 피로감과 함께 구갈(입마름) 및 안구건조를 호소합니다. 이는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의 전형적인 외분비선 침범 증상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 외분비선염을 특징으로 하여, 타액선과 누선의 기능 저하를 일으키며, ILD는 이 질환에서 흔히 동반되는 중요한 폐 침범 양상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쇼그렌증후군은 Pathognomonic!으로 안구 및 구강 건조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ILD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10-20%에서 발생하는 흔한 폐 침범 형태로, 비특이적 간질성 폐렴(NSIP) 양상이 가장 흔합니다. 따라서, ILD 환자에서 구강/안구 건조증이 동반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을 1순위로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ILD 진단 후 추적 관찰 중. 주소(Chief Complaint): 지속적인 피로감, 입이 마르고 눈이 자주 뻑뻑하고 이물감이 든다.

진단적 접근: 1. 신체 검진: 구강 점막 건조 여부, 타액 분비 감소(설하 타액선 촉진), 슈르머 검사(Schirmer's test)로 누액 분비 측정. 2. 혈청학 검사: 자가항체 검사 필수. 항-Ro(SS-A) 항체항-La(SS-B) 항체는 쇼그렌증후군의 특이적 표지자입니다. 류마티스인자(RF), ANA도 양성일 수 있습니다. 3. 조직 검사: 최소 침습적인 입술 소타액선 생검(Lip biopsy)으로 림프구 침윤을 확인하면 확진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 계획: 쇼그렌증후군의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장기 침범 관리가 중심입니다. - 구강/안구 건조증: 인공눈물, 인공타액, 무가당 껌, 침략자극제(필로카르핀, 세비멜린). - ILD 관리: 중증도에 따라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면역억제제(아자티오프린, 마이코페놀레이트), 또는 항섬유화제(니네다닙)를 고려합니다. - 추적 관찰: 쇼그렌증후군은 B세포 림프종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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