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성이 ILD 진단 후 치료 중 피로감과 구갈, 안구건조를 호소한다. 동반 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은? | 마이메르시 MyMerci
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 문제집 보기
간질성 폐질환
문제

65세 여성이 ILD 진단 후 치료 중 피로감과 구갈, 안구건조를 호소한다. 동반 가능한 자가면역 질환은?

해설
구강·안구 건조는 쇼그렌증후군 동반을 시사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71세 남자가 3년 전부터 지속되는 마른기침과 점차 심해지는 호흡곤란으로 병원에 왔다. 처음에는 등산할 때만 숨이 찼으나 최근에는 평지를 10분 정도 걸어도 숨이…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메르시 의대 내신 문제은행 [ 호흡기 ]1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간질성 폐질환(Interstitial Lung Disease, ILD)을 진단받고 있으며, 피로감과 함께 구갈(입마름) 및 안구건조를 호소합니다. 이는 쇼그렌증후군(Sjögren's Syndrome)의 전형적인 외분비선 침범 증상입니다. 쇼그렌증후군은 자가면역 외분비선염을 특징으로 하여, 타액선과 누선의 기능 저하를 일으키며, ILD는 이 질환에서 흔히 동반되는 중요한 폐 침범 양상 중 하나입니다.

정답 근거 및 기전: 쇼그렌증후군은 Pathognomonic!으로 안구 및 구강 건조증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ILD는 쇼그렌증후군 환자의 약 10-20%에서 발생하는 흔한 폐 침범 형태로, 비특이적 간질성 폐렴(NSIP) 양상이 가장 흔합니다. 따라서, ILD 환자에서 구강/안구 건조증이 동반된다면, 쇼그렌증후군을 1순위로 의심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여성, ILD 진단 후 추적 관찰 중. 주소(Chief Complaint): 지속적인 피로감, 입이 마르고 눈이 자주 뻑뻑하고 이물감이 든다.

진단적 접근: 1. 신체 검진: 구강 점막 건조 여부, 타액 분비 감소(설하 타액선 촉진), 슈르머 검사(Schirmer's test)로 누액 분비 측정. 2. 혈청학 검사: 자가항체 검사 필수. 항-Ro(SS-A) 항체항-La(SS-B) 항체는 쇼그렌증후군의 특이적 표지자입니다. 류마티스인자(RF), ANA도 양성일 수 있습니다. 3. 조직 검사: 최소 침습적인 입술 소타액선 생검(Lip biopsy)으로 림프구 침윤을 확인하면 확진에 도움이 됩니다.

치료 계획: 쇼그렌증후군의 치료는 증상 완화와 장기 침범 관리가 중심입니다. - 구강/안구 건조증: 인공눈물, 인공타액, 무가당 껌, 침략자극제(필로카르핀, 세비멜린). - ILD 관리: 중증도에 따라 스테로이드(프레드니솔론), 면역억제제(아자티오프린, 마이코페놀레이트), 또는 항섬유화제(니네다닙)를 고려합니다. - 추적 관찰: 쇼그렌증후군은 B세포 림프종 발병 위험이 높으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핵심 개념

호흡기 2,355 문제 · 로그인 없이 바로 볼 수 있어요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

무료로 시작하기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