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여성이 최근 몇 주간 기침과 숨참이 발생했다. 과거 새로 들인 앵무새를 자주 돌보고 있다. HRCT는… | 마이메르시 MyMerci
간질성 폐질환
문제
52세 여성이 최근 몇 주간 기침과 숨참이 발생했다. 과거 새로 들인 앵무새를 자주 돌보고 있다. HRCT는 아래와 같다. 가능한 진단은?
HRCT: 중심소엽성 결절, 모자이크형 저음영
1하기도형 과민성 폐렴
2특발성 폐섬유증
3호산구 폐렴✓ 정답
4폐암
5폐렴구균 감염
해설
새에 의한 알레르기 항원 노출로 과민성 폐렴이 흔히 발생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새(앵무새)와의 접촉력이 있는 호흡기 증상(기침, 숨참) 환자입니다. HRCT 소견은 Pathognomonic!중심소엽성 결절과 모자이크형 저음영입니다. 이 두 가지 소견의 조합은 호산구 폐렴(Eosinophilic Pneumonia)의 특징적인 영상의학적 소견입니다. 특히 새의 배설물에 포함된 항원(예: 조류 단백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발생하는 급성 호산구 폐렴을 시사합니다. 새와 관련된 폐질환은 과민성 폐렴(Hypersensitivity Pneumonitis)도 유발하지만, 그 영상 소견은 주로 모자이크 관류와 함께 미만성 모유리 음영이 더 특징적이며, 중심소엽성 결절은 호산구 폐렴에서 더 두드러집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환자 증례: 52세 여성, 새 기르는 집안 환경. 주소는 기침과 호흡곤란. HRCT에서 중심소엽성 결절과 모자이크 패턴 관찰. 진단적 접근: 1) 병력 청취(앵무새 노출 시간, 증상의 시간적 관계). 2) 혈액 검사: 호산구 수치 확인. 호산구 폐렴에서는 말초혈액 호산구 증가증이 흔함. 3) 필요시 기관지내시경 및 세척(BAL)을 통한 호산구 비율 확인(BAL 호산구 > 25%는 진단적). 치료 계획: 1차 치료는 스테로이드(코르티코스테로이드)입니다. 증상과 영상 소견이 호전될 때까지 투약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항원 노출 제거(앵무새와의 접촉 중단)입니다.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치료 중 재발 방지를 위해 환경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화되어 폐섬유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호산구 폐렴 — 폐 실질과/또는 기관지 내에 호산구가 비정상적으로 침윤하는 질환군. 원인은 특발성, 약물, 감염, 알레르기(조류 항원 등) 다양. 혈액 또는 BAL 호산구 증가가 특징.
중심소엽성 결절 — HRCT에서 폐소엽의 중심부(기관지혈관다발 주변)에 위치한 작은 결절. 기관지 주변 염증을 시사하며, 호산구 폐렴, 과민성 폐렴, 미만성 패혈성 기관지염 등에서 관찰됨.
모자이크형 저음영 — HRCT에서 정상 폐 조직과 저음영(감쇠가 낮은) 영역이 뒤섞여 나타나는 패턴. 기도 폐쇄로 인한 공기 가두기(Air-trapping)나 혈관 폐쇄를 시사하며, 호산구 폐렴, 과민성 폐렴, 천식 등에서 보임.
조류 관련 폐질환 — 새의 배설물, 깃털, 분비물에 포함된 항원(조류 단백질)에 노출되어 발생하는 폐질환. 대표적으로 조류사육가 폐(과민성 폐렴의 일종)와 급성 호산구 폐렴이 있음.
BAL 호산구 증가증 — 기관지폐포 세척액(Bronchoalveolar Lavage Fluid) 검사에서 호산구 비율이 증가(보통 >25%)하는 소견. 호산구 폐렴의 확진에 유용한 검사 소견 중 하나입니다.
마이메르시로 국가고시 완벽 대비
기출문제와 상세 해설을 무료로. 내 약점을 분석하고 진도를 관리하며 더 똑똑하게 공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