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남자가 10년간의 흡연력(40갑년)과 만성 기침을 호소한다. FEV1/FVC = 0.55, FEV1 … | 마이메르시 MyMerci
만성 폐쇄성 폐질환
문제

65세 남자가 10년간의 흡연력(40갑년)과 만성 기침을 호소한다. FEV1/FVC = 0.55, FEV1 = 55%이다. 치료는?

해설
GOLD D군에 해당하며 LAMA+LABA 병용이 권장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만성 기침과 장기간의 흡연력을 가진 만성폐쇄성폐질환(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COPD)이 의심됩니다. 폐기능 검사에서 FEV1/FVC 비율이 0.550.7 미만이어서 기류 제한이 확진되었으며, FEV1이 55%로 중등도 장애에 해당합니다.

핵심! COPD의 약물 치료는 증상과 급성 악화 위험에 기반한 GOLD ABCD 평가 도구에 따라 결정됩니다. 이 환자는 만성 기침(증상)과 FEV1 55%(중등도 장애)만으로는 군을 정확히 분류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40갑년의 중증 흡연력은 급성 악화의 주요 위험 인자로 작용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많고 악화 위험이 높은 GOLD C군 또는 D군에 해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러한 고위험 군(C군 또는 D군)에서 1차 치료는 흡입용 장기간 항무스카린제(LAMA) 단독 또는 LAMA+LABA 병용입니다. 특히 증상이 있는 경우(이 환자의 만성 기침) LAMA+LABA 병용이 증상 조절과 악화 예방에 더 효과적이므로 정답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65세 남성, 40갑년의 중증 흡연력, 주된 증상은 만성 기침.
진단적 접근: COPD가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서 폐활량측정법(Spirometry)은 확진을 위한 필수 검사입니다. FEV1/FVC < 0.7이면 기류 제한을 진단합니다. 추가적으로 흉부 X선, 산소포화도 측정, 6분 보행 검사 등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금연은 모든 치료의 기초입니다. 2) 약물 치료는 GOLD 군에 따라 시작합니다. 이 환자처럼 증상과 악화 위험이 높은 경우 LAMA+LABA 병용 흡입제(예: 티오트로피움+올로다테롤)를 시작합니다. 3) 폐 재활 프로그램과 예방접종(인플루엔자, 폐렴구균)을 권장합니다.
주의사항: 감별 포인트! ICS(흡입용 스테로이드)는 천식-COPD 중첩 증후군(ACO)이나 혈중 호산구 수가 높은 COPD 환자에서 추가 고려되며, 단독으로는 COPD 1차 치료제가 아닙니다. ICS 단독 사용은 폐렴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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