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결핵 치료 중 시력저하가 발생한 경우입니다. 결핵 치료 1차 약제 중 Ethambutol(EMB)의 가장 중요한 부작용은 시신경염(Optic neuritis)으로, 색각 이상(적녹색 변별력 저하)과 중심시력 감소를 유발합니다. 이는 약물 용량과 관련이 있으며, 즉시 중단해야 합니다. 다른 약제(INH, RFP, PZA)는 시력저하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이 아니므로, EMB만 중단하고 다른 약제는 계속 투여하며 대체 약제(예: Streptomycin)를 고려해야 합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23세 여성, 결핵성 흉막염 진단 후 표준 4제 요법(INH, RFP, PZA, EMB) 시작 3주 후 시력저하 주소로 내원.
진단적 접근: 시력검사, 시야검사, 색각검사를 시행하여 시신경염을 평가. 약물 부작용 감별을 위해 다른 원인(감염, 염증)은 배제.
치료 계획: EMB를 즉시 중단하고, 다른 3제(INH, RFP, PZA)는 계속 투여. 필요 시 Streptomycin이나 Fluoroquinolone으로 대체하여 치료를 완료합니다.
주의사항: EMB 투여 전과 투여 중 정기적인 시력 및 색각 검사가 권장됩니다. 시력저하가 발생하면 지체 없이 중단해야 하며, 중단 후 대부분 회상되지만 영구적 손상 가능성도 있습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