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남성이 3주간의 기침과 미열, 야간 발한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체온 37.8°C. 흉부 X선은… | 마이메르시 MyMerci
폐결핵
문제

45세 남성이 3주간의 기침과 미열, 야간 발한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체온 37.8°C. 흉부 X선은 아래와 같다. 객담 항산균 도말 검사는 음성이었으나, TB-PCR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위 환자의 진단 분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흉부 X선: 우상엽에 침윤성 병변과 작은 공동이 관찰됨. 객담: 항산균 도말 음성, TB-PCR 양성
해설
TB-PCR 양성은 도말 음성 여부와 관계없이 결핵균 핵산이 검출된 것이므로, 세균학적 확진에 해당한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3주간의 기침, 미열, 야간 발한이라는 전형적인 결핵 증상과 함께, 흉부 X선에서 우상엽 침윤 및 공동(Cavity)을 보입니다. 객담 항산균 도말은 음성이지만, TB-PCR 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왔습니다.

진단 분석 및 정답 근거
핵심은 "세균학적 확진"의 정의입니다. 과거에는 객담 도말 양성이 확진의 금표준이었지만, 현재는 분자생물학적 검사인 TB-PCR (예: Xpert MTB/RIF)의 결과도 세균학적 확진으로 인정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및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도말 음성이더라도 TB-PCR에서 결핵균(Mycobacterium tuberculosis)의 핵산이 검출되면 세균학적으로 확진된 결핵(Bacteriologically confirmed TB)으로 분류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는 임상적 진단이 아닌, 검사를 통한 확진 케이스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5세 남성, 만성 기침(3주), 미열, 야간 발한. 흉부 X선: 우상엽 침윤 및 공동.
진단적 접근: 1) 객담 항산균 도말 및 배양 (표준 검사). 2) TB-PCR (신속 진단 및 리팜핀 내성 동시 검사). 3) 흉부 CT (병변 범위 평가). 이 증례에서는 TB-PCR이 양성이므로, 추가 배양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즉시 치료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표준 1차 약제인 이소니아지드(Isoniazid), 리팜핀(Rifampin), 에탐부톨(Ethambutol), 피라진아미드(Pyrazinamide)로 초기 2개월 치료 후, 이소니아지드+리팜핀으로 4개월 유지 치료. TB-PCR에서 리팜핀 내성이 보고되지 않았으므로 표준 치료 가능.
주의사항: 공동이 있는 폐결핵은 전염성이 높을 수 있으므로, 호흡기 격리(음압병실) 및 가족 접촉자 검진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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