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성 건설노동자가 2주 전부터 발열 야간발한 체중감소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38°C 정상… | 마이메르시 MyMerci
폐렴
문제

52세 남성 건설노동자가 2주 전부터 발열 야간발한 체중감소 기침을 주소로 내원했다. V/S: 38°C 정상혈압 85회/분 20회/분 SpO2 94%. 우상엽에서 수포음이 들린다. 흉부 CT와 객담검사는 아래와 같다. 진단과 치료는?

흉부 CT: 우상엽 공동성 병변 위성결절. 객담: 약산성간균 양성 항산균 도말 음성
해설
약산성간균 양성과 공동은 노카르디아를 시사하며 TMP/SMX 장기치료가 필요하다.

심화 해설

KMLE 핵심 해설 이 환자는 발열, 야간발한, 체중감소라는 전형적인 전신 증상과 함께 기침을 호소합니다. 신체검진에서 우상엽 수포음이 들리고, 흉부 CT에서 공동성 병변과 위성결절이 관찰됩니다. 가장 중요한 단서는 Pathognomonic! 객담 검사에서 '약산성간균 양성, 항산균 도말 음성'이라는 결과입니다. 이는 노카르디아증(Nocardiosis)의 특징적인 소견입니다. 약산성간균은 부분적으로 산에 저항하는 세균으로, 항산균 도말 검사(Ziehl-Neelsen 염색)에서는 음성이지만, 변형된 항산염색(Gram 변형법, Kinyoun 염색)에서는 양성으로 관찰됩니다. 결핵균은 완전한 항산균이므로 양쪽 검사 모두 양성입니다. 따라서, 이 환자의 진단은 노카르디아증이며, 표준 치료는 TMP/SMX(트리메토프림-설파메톡사졸) 고용량 장기 치료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52세 남성, 건설노동자(토양 노출 위험 직업). 2주간의 발열, 야간발한, 체중감소, 기침. 우상엽 수포음 청진. 흉부 CT: 우상엽 공동 + 위성결절.
진단적 접근: 객담 도말 및 배양 검사가 핵심입니다. Gram 변형법(Kinyoun 염색)으로 약산성간균을 확인하고, 배양을 통해 최종 동정합니다. CT 소견은 결핵과 매우 유사하므로, 검사실 소견이 진단의 열쇠입니다.
치료 계획: TMP/SMX (트리메토프림 15-20 mg/kg/일, 설파메톡사졸 75-100 mg/kg/일)을 고용량으로 시작합니다. 치료 기간은 최소 6-12개월로 길며, 면역저하 환자나 중추신경계 침범 시 더 오래 치료합니다.
주의사항: TMP/SMX는 신기능 저하 시 용량 조절이 필요하며, 혈액학적 이상(호중구감소증, 혈소판감소증), 고칼륨혈증, 피부 발진 등 부작용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치료 실패 시 암피실린, 이미페넴, 세프트리악손, 아미카신 등 2차 약제를 고려합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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