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 사례 분석 (Case Study)
환자 증례: 46세 여성, 유방암 항암치료(Neutropenic phase) 후. 호중구 회복 초기(ANC 100 → 1500/μL)에 발열(38.8°C), 호흡곤란, 저산소증(SpO2 88%), 빈호흡(26회/분) 발생. 신체검진에서 양측 폐 수포음.
진단적 접근:
1. 가장 먼저 할 검사: 동맥혈가스분석(ABGA), 흉부 X선, 전혈구검사(CBC)와 호중구 수 추적, 혈액/가래 배양(감염 배제).
2. 확진/감별을 위한 검사: 흉부 고해상도 CT(HRCT) – 호중구 회복 증후군의 전형적인 소견(미만성 간유리음영, 소결절) 확인. 감염 배제를 위한 기관지내시경과 세척액(BAL) 검사도 고려할 수 있으나, 환자 상태가 위중하면 시행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 계획:
1. 지지 요법: 산소 공급(필요시 고유량 비강 캐뉼라 또는 기계환기), 충분한 수액 공급.
2. 약물 치료: 감염이 배제되면, 고용량 스테로이드(예: Methylprednisolone) 투여가 면역재구성 염증반응을 억제하는 주요 치료입니다. 동시에 광범위 항생제는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때까지 경험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3. 주의사항: 스테로이드 사용 시 위장관 출혈, 혈당 상승, 감염 악화 위험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호중구 회복 증후군은 감염이 아닌 염증이므로, 불필요한 항생제 장기 사용은 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