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세 여아가 2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하복부 통증과 복부 팽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은 규칙적이며 마… | 마이메르시 MyMerci
비상피성 난소종양
문제

17세 여아가 2주 전부터 점점 심해지는 하복부 통증과 복부 팽만을 주소로 내원하였다. 월경은 규칙적이며 마지막 월경은 3주 전이었다. 복부 진찰에서 좌측 하복부에 압통이 동반된 종괴가 촉지되었다. 골반 초음파에서 좌측 난소에 9×7 cm 크기의 고형-낭성 혼합 종괴가 관찰되었고 복강 내 소량의 액체가 보였다. 혈액검사는 다음과 같다. 다음 중 가장 적절한 초기 치료는?

혈액검사: AFP 1,800 ng/mL (0~10), β-hCG 2 mIU/mL (0~5), LDH 190 U/L (120~250)
해설
AFP 상승을 보이는 난소 생식세포종양으로, 일측 난소 절제술이 초기 치료입니다

심화 해설

Case Analysis 젊은 여성에서 급속히 성장하는 난소 종괴와 AFP 상승은 내배엽동 종양(yolk sac tumor)을 강하게 시사합니다. β-hCG와 LDH가 정상이라는 점에서 다른 생식세포종양(dysgerminoma, choriocarcinoma) 가능성은 낮습니다. 이 종양은 악성도가 높기 때문에 수술적 절제가 필수이며, 가임력을 보존하기 위해 일측 난소 절제술(unilateral salpingo-oophorectomy)을 시행합니다. 이후 병기와 조직 결과에 따라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하게 됩니다

Prof's Note 젊은 여성 + 급속 성장 종괴 + AFP 상승 → 내배엽동 종양 → 수술(USO)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Management 일측 난소 절제술 후 병기에 따라 BEP 항암화학요법을 추가합니다 Critical Warning 낭종 절제술로 충분하다고 판단하는 것은 대표적인 오답 함정입니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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