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 여자가 갑자기 심해진 호흡곤란과 식은땀으로 응급실에 왔다. 4일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붓고 묵직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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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색전증
문제

65세 여자가 갑자기 심해진 호흡곤란과 식은땀으로 응급실에 왔다. 4일 전부터 오른쪽 종아리가 붓고 묵직했다고 한다. 6개월 전 자발성 뇌내출혈로 입원 치료를 받은 병력이 있다. 혈압은 76/46 mmHg, 맥박은 128회/분, 호흡수는 31회/분, 체온은 36.4℃, 산소포화도는 85%이다. 산소와 수액을 투여하였으나 혈압은 80/48 mmHg로 유지되고 있다. 의식은 졸린 상태이며 손발은 차갑다. 검사결과와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장 적절한 치료는?

[혈액검사]

• 젖산: 5.2 mmol/L (참고치 0.5–2.2 mmol/L)

• 혈소판: 228,000/μL (참고치 150,000–400,000/μL)

• 혈색소: 12.7 g/dL (참고치 12.0–16.0 g/dL)

• 크레아티닌: 1.2 mg/dL (참고치 0.6–1.2 mg/dL)
[혈액응고검사]

• 프로트롬빈시간(INR): 1.0 (참고치 0.8–1.2)

• 활성화부분트롬보플라스틴시간: 29초 (참고치 25–35초)

문제 이미지

해설
가슴 CT에서 광범위한 폐동맥 충만결손이 확인되고 지속적인 저혈압과 조직 저관류가 동반되어 고위험 급성 폐색전증에 해당합니다. 신속한 재관류 치료가 필요하지만 과거 자발성 뇌내출혈 병력이 있어 전신 혈전용해술은 금기입니다. 따라서 수술적 폐색전제거술을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27세 남자가 오토바이 사고로 오른쪽 대퇴골 골절이 발생하여 입원하였다. 입원 당시 의식은 명료하였으나 36시간 후 갑자기 숨이 차고 초조한 모습을 보이기 시작하…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편측 종아리 부종이 선행한 후 갑작스러운 심한 호흡곤란이 발생하였고, 가슴 CT에서 양측 주폐동맥을 침범하는 광범위한 충만결손이 확인되어 급성 폐색전증으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수축기 혈압이 90 mmHg 미만으로 감소하였고 수액 투여 후에도 저혈압이 지속됩니다. 또한 젖산이 상승하고 의식 저하와 차가운 말단이 동반되어 조직 저관류가 발생한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고위험 폐색전증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환자에서는 신속한 재관류 치료가 필요하며 일반적으로 금기가 없다면 전신 혈전용해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환자는 과거 자발성 뇌내출혈 병력이 있습니다. 출혈성 뇌졸중 병력은 전신 혈전용해술의 중요한 금기에 해당하므로 알테플라제를 투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혈전용해술을 시행할 수 없는 고위험 폐색전증 환자에서 혈전을 직접 제거하기 위한 수술적 폐색전제거술을 고려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편측 종아리 부종 → 심부정맥혈전증 시사 • CT에서 양측 주폐동맥의 광범위한 충만결손 • 수축기 혈압 < 90 mmHg • 수액 투여에도 지속되는 저혈압 • 젖산 상승 • 의식 저하 및 차가운 말단 → 조직 저관류 • 혈역학적으로 불안정한 고위험 폐색전증 → 재관류 치료 필요 • 과거 자발성 뇌내출혈 → 전신 혈전용해술 금기 → 수술적 폐색전제거술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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