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 해설
Case Analysis
68세 남성, 혈역학적으로 안정된 폐색전증(Pulmonary Embolism) 환자입니다. 신기능 검사에서 Cr 3.2 mg/dL, eGFR 22 mL/min/1.73m²로 중증 신기능 저하(Stage 4 CKD) 상태입니다. 혈역학적 안정성은 항응고 치료의 긴급성은 낮추지만, 신기능이 치료 선택의 가장 중요한 제한 요소가 됩니다. 표준 치료는 초기 정맥 내 항응고제 후 경구 항응고제로 전환하는 것이나, 이 경우 DOAC(직접 경구 항응고제)의 대부분은 신장을 통해 상당량 배설됩니다. 특히 다비가트란(Dabigatran)은 80% 이상이 신장으로 배설되며, eGFR 80%) 신기능에 가장 민감합니다. Edoxaban도 마찬가지입니다. 신기능 저하 환자에서는 이들을 피하고, Heparin 계열(UFH/LMWH) 또는 Warfarin을 고려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