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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52세 여자가 5주 전부터 지속되는 발열과 전신 쇠약으로 병원에 왔다. 밤에 땀을 많이 흘리고 최근 식욕이 감소하였으며, 2개월 동안 체중이 6 kg 감소하였다. 간헐적인 마른기침도 있었다. 혈압 116/72 mmHg, 맥박 94회/분, 호흡 20회/분, 체온 38.4℃이다. 가슴 청진에서 특이 소견은 없다. 검사결과와 가슴 X선 및 가슴 CT 사진은 다음과 같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진단은?

[혈액검사]

• 혈색소: 10.9 g/dL (참고치 12.0–16.0 g/dL)

• 백혈구: 8,600/μL (참고치 4,000–10,000/μL)

• C-반응단백질: 5.2 mg/dL (참고치 < 0.5 mg/dL)

• 알부민: 3.3 g/dL (참고치 3.5–5.2 g/d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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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
발열, 야간발한, 체중 감소와 함께 가슴 X선 및 CT에서 양측 폐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미세 결절이 관찰되므로 좁쌀결핵이 가장 의심됩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좁쌀결핵은 결핵균이 혈행성으로 전파되어 발생하는 파종성 결핵입니다. 발열, 야간발한, 식욕부진, 체중 감소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가슴 X선 및 CT에서 양측 폐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는 미세 결절이 특징적입니다. 특히 CT에서는 약 1–3 mm 크기의 결절들이 무작위로 분포하는 양상이 관찰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는 수주간 지속된 발열, 야간발한 및 체중 감소와 함께 X선과 CT에서 전형적인 미만성 미세 결절이 관찰되므로 좁쌀결핵에 가장 합당합니다. 정답 근거 • 지속적인 발열 및 야간발한 • 식욕 감소 및 체중 감소 • 가슴 X선: 양측 폐야의 미만성 미세 결절 • 가슴 CT: 1–3 mm 크기의 무작위 분포 미세 결절 → 좁쌀결핵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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