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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43세 남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3주 전부터 항결핵제를 복용하고 있다. 4일 전부터 몸통과 양쪽 팔에 가려움이 발생하였다. 호흡곤란이나 입술 부종은 없으며 발열도 없다. 피부에 뚜렷한 발진이나 수포는 관찰되지 않는다. 혈압은 122/76 mmHg, 맥박은 78회/분, 호흡수는 16회/분, 체온은 36.7℃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7,100/mm³

• 호산구 3%

• 혈색소 13.6 g/dL

• AST 28 U/L

• ALT 25 U/L

• 총빌리루빈 0.7 mg/dL

• 크레아티닌 0.9 mg/dL

해설
항결핵제 치료 중 가려움이 발생하였지만 뚜렷한 피부발진이나 전신 증상이 없는 경증 과민반응입니다. 이러한 경우 항결핵제를 중단할 필요 없이 치료를 지속하면서 항히스타민제로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항결핵제는 다양한 과민반응을 일으킬 수 있으며, 증상의 중증도에 따라 대처가 달라집니다. 피부발진 없이 가려움만 나타나는 경증 과민반응에서는 원인 약제를 찾기 위해 항결핵제를 모두 중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항결핵 치료를 유지하면서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여 증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반면 발진이 뚜렷하거나 발열 등의 전신 증상이 동반되는 중등도 이상의 과민반응에서는 항결핵제의 중단 및 원인 약제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쇼크 등 중증 과민반응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각적인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이 환자는 가려움만 있고 발진, 발열, 호흡곤란, 점막 침범 등의 소견이 없으므로 항결핵제를 계속 투여하면서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정답 근거 • 항결핵제 치료 후 가려움 발생 • 뚜렷한 피부발진 없음 • 발열 및 전신 증상 없음 • 호흡곤란 및 점막 부종 없음 → 경증 과민반응 → 항결핵제 유지 + 항히스타민제 투여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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