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세 남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4주 전부터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를 복용하고 있다… | 마이메르시 MyMer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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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문제

52세 남자가 폐결핵으로 진단되어 4주 전부터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를 복용하고 있다. 최근 심한 피로와 식욕부진, 구역이 발생하였으며 소변 색이 진해졌다고 한다. 이전에 간질환을 진단받은 적은 없다. 혈압은 120/76 mmHg, 맥박은 84회/분, 호흡수는 17회/분, 체온은 36.8℃이다. 검사 결과는 다음과 같다. 다음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혈액검사]

• 백혈구 6,700/mm³

• 혈색소 13.6 g/dL

• AST 286 U/L (참고치: 10~40 U/L)

• ALT 324 U/L (참고치: 7~40 U/L)

• 총빌리루빈 2.1 mg/dL

• 알칼리인산분해효소 104 U/L

• 크레아티닌 0.9 mg/dL

해설
항결핵제 치료 중 간염을 시사하는 증상과 함께 AST, ALT가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 상승하였습니다. 이 경우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를 중단해야 합니다.
상황 기준 조치
무증상 간수치 상승 AST/ALT < 정상 상한치 5배 치료 지속 및 경과관찰
무증상 AST/ALT ≥ 정상 상한치 5배 간독성 약제 중단
간염 증상 동반 AST/ALT ≥ 정상 상한치 3배 간독성 약제 중단
치료 전 모든 환자 기본 간기능검사(LFT) 시행
고위험군 고령, 기존 간질환(HCV 등), 알코올 문제 등 치료 중 정기적 LFT 추적
같은 주제 다음 문제66세 여자가 7개월 전부터 지속되는 기침과 소량의 가래로 병원에 왔다. 최근 식욕이 감소하고 체중이 3 kg 줄었다. 과거 결핵 치료력은 없다. 혈압 126/7…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90·91회] 메르시 KMLE 의사국가고시 대비 문제은행59,000원 · 무료 체험 가능

심화 해설

핵심 해설 이 환자는 항결핵제 치료 4주 후 피로, 식욕부진, 구역 및 진한 소변이 발생하였고 AST와 ALT가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으로 상승하였습니다. 항결핵제에 의한 간독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는 간독성을 유발할 수 있는 주요 항결핵제입니다. 간염 증상이 동반되면서 AST 또는 ALT가 정상 상한치의 3배 이상 상승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정상 상한치의 5배 이상 상승하면 간독성 항결핵제의 투여를 중단합니다. 따라서 이 환자에서는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를 중단하는 것이 가장 적절합니다. 에탐부톨은 상대적으로 간독성이 적으므로 동일한 이유로 중단해야 하는 약제는 아닙니다. 정답 근거 • 항결핵제 치료 후 피로, 식욕부진, 구역 및 진한 소변 발생 • AST 286 U/L, ALT 324 U/L • 간염 증상 + AST/ALT 현저한 상승 •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 간독성 가능 → 간독성 약제인 이소니아지드, 리팜핀, 피라진아미드 중단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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