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기능적 이직은 조직이 붙잡을 필요가 없다고 보는 간호사가 떠나는 경우이고, 역기능적 이직은 조직이 계속 두고 싶은 유능한 간호사가 떠나는 경우이다. 구분 기준은 이직자에 대한 조직의 평가와 유지 의사이다. 결정 주체는 자발적·비자발적 이직을 나누는 기준이므로 섞지 않는다.
핵심 정리 간호사의 이직을 순기능적 이직과 역기능적 이직으로 나눌 때의 구분 기준을 묻고 있다. 기준은 이직한 사람을 조직이 계속 두고 싶어 했는지에 있다. 정답은 ③ 조직이 그 간호사를 계속 두려 했는지 여부이다.
1. 순기능적 이직과 역기능적 이직 이직(turnover)을 순기능적 이직과 역기능적 이직으로 나누는 것은 이직이 조직에 이익이 되는지 손실이 되는지를 판단하려는 분류이다. 그래서 기준은 떠난 사람에 대한 조직의 평가, 곧 조직이 그 사람을 계속 고용하고 싶어 했는지에 있다.
성과가 높아 조직이 계속 두고 싶어 했던 간호사가 스스로 떠나면 역기능적 이직이다. 숙련된 인력과 경험이 빠져나가고 다시 채용하고 교육하는 비용이 들며, 남은 간호사의 업무 부담도 커진다. 반대로 조직이 붙잡을 이유가 없는 간호사가 떠나면 순기능적 이직이다. 새 인력이 들어와 분위기를 바꾸거나 새 아이디어를 가져올 기회가 되기도 한다.
2. 정답 ③ 조직이 그 간호사를 계속 두려 했는지 여부 순기능과 역기능은 조직이 그 사람을 붙잡고 싶어 했는지로 가른다. 이직률이 같아도 떠난 사람이 핵심 인력이면 조직의 손실이 크고, 그렇지 않으면 오히려 조직이 건강해지는 과정일 수 있다. 그래서 이직률 숫자와 함께 누가 떠났는지를 분석해야 한다.
3. 선지별 분석 ① 결정 주체가 개인인지 조직인지는 자발적 이직과 비자발적 이직을 나누는 기준이다. 순기능과 역기능의 기준과는 다른 분류이다.
② 근속 기간은 이직 관리에 쓰는 중요한 자료이지만, 오래 일한 사람이라도 조직이 붙잡을 필요가 없다면 순기능적 이직이 될 수 있어 구분 기준이 되지 못한다.
④ 이직 뒤 같은 직종에 계속 종사하는지는 인력 수급을 볼 때 참고할 수 있으나, 조직의 이익과 손실을 가르는 기준이 아니다.
⑤ 이직 사유가 개인 사정인지 근무 여건인지는 원인을 파악해 대책을 세울 때 쓴다. 순기능과 역기능을 가르는 기준은 아니다.
4. 기억 포인트 순기능·역기능은 조직이 붙잡고 싶었던 사람인가, 자발·비자발은 누가 결정했는가. 두 분류의 기준을 짝으로 구분해 둔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순기능과 역기능의 구분은 주로 자발적 이직 안에서 이루어지므로 두 분류를 겹쳐 생각해야 한다.
• 현장에서는 퇴직 면담 기록과 근무평정 자료를 함께 보며 이직을 분류한다. 유능한 간호사의 이직이 특정 병동이나 경력 구간에 몰린다면 업무량, 보상, 경력개발 기회 같은 원인을 찾아 개선한다.
• 변형으로 사례를 주고 어떤 이직인지 고르게 하거나, 이직 분류의 기준을 짝지어 묻는다.
상황이직 분석
간호부가 지난해의 이직 현황을 분석하고 있다. 이직률은 비슷하지만 떠난 간호사의 성격이 서로 다르다.
• 사정: 퇴직 면담 기록과 근무평정 자료로 떠난 간호사를 조직이 계속 두고 싶어 했는지 확인한다.
• 수행: 조직이 계속 두고 싶었던 간호사의 이직을 역기능적 이직으로, 붙잡을 이유가 없던 간호사의 이직을 순기능적 이직으로 분류한다.
• 평가: 역기능적 이직이 몰리는 병동이나 경력 구간이 있는지 보고, 업무량, 보상, 경력개발 기회에서 원인을 찾아 개선한다.
핵심 포인트: 순기능·역기능은 조직이 붙잡고 싶었는지로 구분한다.
순기능적 이직 (Functional turnover) — 조직이 붙잡을 필요가 없다고 보는 간호사가 떠나는 이직으로 조직에 이익이 될 수 있다.
역기능적 이직 (Dysfunctional turnover) — 조직이 계속 두고 싶은 유능한 간호사가 떠나는 이직으로 조직의 손실이 크다.
자발적 이직 (Voluntary turnover) — 간호사 본인이 떠나기로 결정해 조직을 떠나는 이직이다.
비자발적 이직 (Involuntary turnover) — 본인의 뜻과 관계없이 조직의 결정이나 불가피한 사유로 떠나는 이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