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유능한 간호사가 이직 의사를 밝혔을 때 관리자가 가장 먼저 할 일은 개별 면담으로 이직의 구체적인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원인을 알아야 맞는 해결책을 고를 수 있습니다.
1. 이직 사유의 다양성 이직은 임금 때문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과중한 업무, 성장 기회 부족, 소진, 근무 일정, 개인 사정 등 여러 원인에서 나옵니다. 같은 이직 의사라도 원인이 다르면 필요한 대응이 다릅니다. 그래서 대책을 정하기 전에 개별 면담으로 이야기를 듣고 상황을 이해하는 것이 첫 단계입니다. 이는 간호과정에서 사정을 먼저 하는 원리와 같습니다.
2. 정답 ③ 일대일 면담으로 원인 파악이 우선인 이유는 그 뒤의 모든 중재가 원인에 맞추어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면담은 존중받는다는 느낌을 주어 이직을 재고하게 하는 효과도 있습니다. 비공개적이고 비난 없는 분위기에서 진행해야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면담의 방식도 결과를 좌우합니다. 먼저 감사와 인정을 표현하고, 판단하거나 설득하려 하기보다 경청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묻는 것이 좋습니다. 이직 의사를 비밀로 유지하겠다고 알려 주면 더 솔직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원인이 파악되면 관리자가 해결할 수 있는 것(업무 분담, 근무 일정, 교육 기회)과 병원 차원의 결정이 필요한 것(보상 체계)을 구분해 현실적으로 약속해야 합니다. 지킬 수 없는 약속은 신뢰를 더 떨어뜨립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업무 부담을 즉시 줄이는 것은 소진이 원인일 때 도움이 되지만, 원인이 확인되기 전에 하면 엉뚱한 대응이 될 수 있어 첫 행동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② 다른 팀원들에게 이직 소식을 알리는 것은 사생활과 신뢰 문제를 일으키고 팀 분위기를 흔들 수 있습니다. ④ 경쟁 병원의 임금 수준을 조사해 맞춰 주는 것은 임금이 원인일 때의 해결책이며, 원인을 모른 채 먼저 할 수 없고 관리자 권한 밖일 수 있습니다. ⑤ 즉시 후임 채용을 시작하는 것은 유지 노력을 포기하는 행동으로, 유지를 위해 우선할 일이 아닙니다.
4. 기억 포인트 유지의 첫걸음은 듣고 원인을 파악하는 것입니다. 원인 확인 없이 조치부터 하면 사정 단계가 빠집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면담 후에는 원인에 따라 업무 조정, 지지 자원 연결, 성장 기회 제공, 근무 조정, 보상 문제 검토 등을 선택합니다. • 우선순위는 사정이 먼저이며, 사정이 이미 끝났다면 그다음 중재를 선택합니다.
환자병동 6년 차 간호사 (이직 의사 표명)
상황 최근 업무 성과가 좋던 간호사가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갑작스러운 이유를 관리자는 아직 모릅니다. 간호사는 처음에는 개인 사정이라고만 답했지만, 시간이 지나 최근 업무 분담이 한쪽으로 쏠린다고 느낀다는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관찰 • 평소 업무 능력과 동료 평가가 좋은 간호사임• 이직 사유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지 않음
간호 순서 • 사정: 조용한 곳에서 개별 면담을 하여 이직을 고민하게 된 구체적 원인을 듣는다• 수행: 확인된 원인(관계, 업무량, 성장, 근무 일정, 보상)에 맞는 해결책을 함께 찾고 가능한 범위에서 조정한다• 평가: 일정 기간 뒤 다시 면담해 만족도와 이직 의사의 변화를 확인한다
핵심 포인트: 이직 의사를 들으면 조치에 앞서 면담으로 원인을 파악한다.
유지 면담 (Stay Interview) — 이직을 고민하는 구성원과 일대일로 원인을 듣고 유지 방안을 찾는 대화입니다.
이직 의도 (Turnover Intention) — 구성원이 조직을 떠나려고 생각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인력 유지 (Retention) — 숙련된 구성원이 조직에 계속 남도록 하는 관리 노력입니다.
사정 (Assessment) — 문제를 해결하기 전에 정보를 수집해 원인을 파악하는 첫 단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