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직무만족도를 높이는 전략 중 교대근무를 가능한 한 고정시키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습니다. 정답은 ③입니다. 근무를 일률적으로 고정하면 개인 사정을 반영하지 못해 유연성이 떨어집니다.
1. 직무만족을 좌우하는 요인 직무만족은 일 자체의 성취와 성장 같은 내재적 요인과 보상, 근무 조건, 인간관계 같은 외재적 요인이 함께 만듭니다. 허즈버그의 이론으로 보면 성취, 인정, 성장은 만족을 키우는 동기요인이고, 급여, 감독, 근무 조건은 불만을 막는 위생요인입니다. 간호관리자는 두 부류를 모두 살펴야 합니다. 직무만족이 높으면 이직률과 소진이 줄고 환자 안전과 간호의 질에도 도움이 됩니다.
2. 정답 ③ 교대근무의 무조건적 고정 문제는 방법 자체보다 개인의 선호와 생활 패턴을 고려하지 않고 일률적으로 고정한다는 점입니다. 육아, 학업, 건강 상태에 따라 선호하는 근무 형태가 다르므로 오히려 불만이 쌓일 수 있습니다. 업무 부담을 줄이려면 적정 인력 배치, 업무 과정 개선, 자율 근무표 작성 같은 유연한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교대근무 문제를 풀려는 취지 자체는 좋을 수 있습니다. 다만 고정 근무를 원하는 사람과 원하지 않는 사람이 섞여 있으므로, 희망자에게는 고정 근무를 허용하되 나머지에게는 순환과 선택권을 두는 식의 선택형 운영이 현실적입니다. 또 근무 일정은 만족의 한 부분일 뿐이어서 보상의 공정성, 상사와의 관계, 성장 기회를 같이 살펴야 합니다. 한 가지 수단으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다는 주장은 경계해야 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신뢰와 협력의 조직문화는 심리적 안전감을 높이고 갈등을 줄여 만족에 기여하는 적절한 전략입니다. ② 의견 수렴과 의사결정 참여는 자율성과 소속감을 키우므로 적절합니다. ④ 공정한 성과평가와 보상은 형평성 인식의 바탕이어서 만족을 지키는 핵심 전략입니다. ⑤ 전문성 개발 교육 기회는 성장 욕구를 채워 주고 역량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므로 적절합니다.
4. 기억 포인트 참여, 공정, 성장, 신뢰, 유연이 만족 전략의 다섯 축입니다. 한쪽으로 고정하거나 극단으로 몰아가는 방식은 만족을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5. 실무·국시 포인트 • 자율 근무표 작성과 근무 선호 조사를 반영하되 인력 배치 기준 안에서 운영합니다. • 그럴듯한 목적(업무 부담 감소)이 있어도 방법이 경직되어 있으면 만족을 높이지 못합니다.
환자내과 병동 수간호사 (이직 증가)
상황 최근 병동 간호사의 이직이 늘고 업무 불만이 자주 나옵니다. 근무표를 고정하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병동 회의에서 한 간호사가 근무를 모두 고정하면 편해질 것이라고 제안했지만, 다른 간호사들은 야간 고정이나 주말 근무 고정에 부담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육아 중인 간호사와 학업을 병행하는 간호사는 각자 원하는 시간대가 달랐습니다.
관찰 • 간호사마다 선호하는 근무 형태와 생활 여건이 다름• 의견을 말할 통로가 마땅치 않다는 불만이 있음
간호 순서 • 사정: 익명 설문과 소그룹 면담으로 불만의 원인(업무량, 근무 일정, 보상, 성장 기회)을 파악한다• 수행: 정기 회의와 제안 통로를 열고, 선호를 반영한 자율 근무표와 교육 기회를 단계적으로 도입한다• 평가: 일정 기간 뒤 같은 설문으로 만족도와 이직 의도의 변화를 확인하고 보완한다
핵심 포인트: 근무를 일률적으로 고정하는 것은 만족을 높이는 전략이 아니며 유연성과 참여가 핵심이다.
직무만족도 (Job Satisfaction) — 자신의 일과 근무 환경에 대해 구성원이 느끼는 긍정적 정서 상태입니다.
동기-위생 이론 (Two-Factor Theory) — 성취·인정 등 동기요인은 만족을, 급여·근무 조건 등 위생요인은 불만 방지를 좌우한다는 이론입니다.
자율 근무표 (Self-scheduling) — 간호사가 일정 규칙 안에서 직접 근무를 신청해 근무표에 반영하는 방식입니다.
참여적 의사결정 (Participative Decision Making) — 구성원이 의사결정 과정에 의견을 내고 반영되도록 하는 관리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