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사정의 노출 단계는 옷을 벗겨 숨은 출혈과 손상을 찾는 과정이며, 환경 조절로 체온을 함께 지켜야 한다. 외상 환자는 출혈과 수액, 노출로 쉽게 저체온이 되고, 저체온은 혈액 응고를 방해해 출혈을 악화시킨다. 그래서 살핀 뒤 바로 따뜻한 담요로 덮고 실내 온도와 수액 온도도 관리한다.
핵심 정리 외상 환자 1차 사정의 노출 단계에서 함께 해야 할 간호를 묻는 문제입니다. 노출은 옷을 벗겨 숨은 손상을 찾는 것이고, 환경 조절로 체온을 함께 지켜야 합니다. 옷을 벗겨 전신을 살핀 뒤 담요로 덮어 체온을 지키는 것이 정답입니다.
1. 노출과 환경 조절 외상 환자의 출혈과 손상은 옷 속에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등, 겨드랑이, 회음부처럼 잘 보이지 않는 곳의 관통상이나 출혈은 옷을 벗겨야 찾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면 옷을 잘라서라도 전신을 노출하되, 척추 손상이 의심되면 몸을 비틀지 않도록 합니다.
2. 저체온이 위험한 이유 외상 환자는 출혈로 순환 혈액량이 줄고, 차가운 수액을 받으며, 젖은 옷과 차가운 환경에 노출되어 체온이 쉽게 떨어집니다. 저체온은 혈액 응고 인자의 기능을 떨어뜨려 출혈을 악화시키고, 출혈이 쇼크와 산증을 부르는 악순환을 만듭니다. 그래서 노출을 한 뒤에는 곧바로 체온을 지켜야 합니다.
3. 정답 ② 설명 정답 ②는 전신을 살핀 뒤 바로 담요로 덮는다는 점에서 노출과 보온을 한 단계로 묶었습니다. 처치실 온도를 높이고, 처방에 따라 데운 수액을 쓰며, 젖은 옷은 빨리 제거하고 체온을 주기적으로 잽니다.
4. 선지별 분석 ① 상처를 계속 보려고 벗긴 채 두면 체열이 빠르게 빠져나갑니다. 확인이 끝나면 덮어야 합니다. ③ 옷을 벗기지 않고 겉만 살피면 등이나 겨드랑이 같은 숨은 출혈과 손상을 놓칩니다. ④ 체온 걱정 때문에 노출을 2차 사정으로 미루면 1차 사정에서 찾아야 할 출혈을 늦게 발견합니다. 노출을 건너뛰지 않고 보온과 함께 합니다. ⑤ 몸을 차갑게 하면 출혈이 줄 것 같지만 저체온은 응고를 방해해 출혈을 키웁니다.
5. 기억 포인트 노출(E)은 벗기고 보고 덮는다. 외상 환자의 저체온은 출혈을 악화시킨다.
6. 실무·국시 포인트 • 벗긴 옷은 증거물이 될 수 있으므로 함부로 버리지 않고 정해진 절차에 따라 보관합니다. • 체온이 이미 떨어진 환자는 처방에 따라 가온 담요를 사용합니다. • 냉방이 강한 처치실에서는 짧은 노출도 체온을 떨어뜨리므로 확인을 마치는 즉시 덮습니다. • 노출 단계의 기록에는 발견한 상처의 위치와 모양, 출혈 정도를 구체적으로 남깁니다. 저체온 예방을 위해 환자가 춥다고 말하지 못하는 의식 저하 환자일수록 체온을 더 자주 측정합니다.
환자외상으로 응급실에 도착한 환자
상황 1차 사정의 A, B, C, D를 마친 간호사가 E 단계에서 옷을 잘라 전신을 확인하려 한다. 처치실은 서늘하고 환자의 옷은 젖어 있다.
확인• 등, 겨드랑이, 회음부까지 숨은 출혈과 손상을 찾는다• 척추 손상이 의심되면 몸을 비틀지 않는다
판단 노출은 필요하지만 저체온이 출혈을 악화시키므로 체온을 함께 지켜야 한다.
간호 순서• 사정: 전신을 신속히 확인하고 체온을 잰다• 수행: 확인한 부위를 바로 따뜻한 담요로 덮고 젖은 옷을 제거하며 처치실 온도와 수액 온도를 관리한다• 평가: 체온을 주기적으로 다시 잰다
핵심 포인트: 옷을 벗겨 살핀 뒤 바로 덮어 체온을 지킨다.
노출 (Exposure) — 1차 사정의 E 단계로 옷을 벗겨 숨은 손상과 출혈을 찾는 과정이다.
환경 조절 (Environmental Control) — 노출과 함께 담요, 실내 온도, 수액 온도 관리로 체온을 지키는 처치이다.
저체온 (Hypothermia) — 체온이 정상보다 떨어진 상태이다. 외상 환자에서는 혈액 응고를 방해해 출혈을 악화시킨다.
응고 (Coagulation) — 혈액이 굳어 출혈을 멈추는 과정이다. 체온이 낮으면 응고 인자의 기능이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