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우신염 환자가 패혈증 쇼크로 진행할 위험을 보여 주는 가장 중요한 징후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쇼크는 조직으로 가는 혈류가 모자란 상태이므로 순환 유지 상태를 직접 보여 주는 혈압과 맥박이 핵심이며 정답 ③ 저혈압과 빈맥이 가장 중요한 징후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감염으로 염증 매개물질이 쏟아지면 혈관이 확장되고 혈관 투과성이 늘어 유효 순환 혈액량이 줄어듭니다. 혈압이 떨어지면 심장은 박동수를 올려 보상하지만(빈맥), 한계를 넘으면 조직 관류 저하가 생겨 착란, 소변량 감소, 젖산 상승이 따라옵니다. 패혈증 쇼크는 적절한 수액에도 저혈압이 지속되어 승압제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2. 정답 ③ 저혈압과 빈맥 이 환자의 혈압 88/50 mmHg와 심박수 128회/분은 순환 부전이 진행 중임을 보여 주는 직접 지표입니다. 고열이나 빈호흡은 감염 반응으로도 나타나지만 혈압 저하는 장기 관류가 위협받는다는 뜻이어서 가장 시급합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빈호흡은 패혈증에서 흔한 초기 소견이고 대사성 산증 보상으로도 나타나지만, 혈역학 악화 자체를 직접 보여 주지는 않습니다. ② 착란은 뇌 관류 저하나 패혈증 관련 뇌병증을 시사하는 중요한 소견입니다. 맞는 말이지만 쇼크 진행을 가장 직접 보여 주는 지표는 혈압과 맥박이어서 이 문제의 답으로는 한 단계 아래입니다. ④ 차갑고 축축한 피부는 말초 관류 저하를 시사하지만, 패혈증은 초기에 피부가 따뜻할 수도 있어 특이적이지 않습니다. ⑤ 고열은 감염의 일반 징후입니다. 열이 높다고 쇼크로 가는 것은 아니며, 쇼크 단계에서는 오히려 저체온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4. 패혈증 쇼크 초기 관리의 흐름 의심되면 기도, 호흡, 순환을 먼저 확인하고 산소를 공급합니다. 정맥로를 확보해 처방된 수액을 빠르게 주고, 항생제는 혈액과 소변 배양 검체를 채취한 뒤 가능한 한 빨리 투여합니다. 수액 후에도 저혈압이 지속되면 승압제가 필요하므로 중환자 치료로 이어집니다. 이 환자는 신우신염이 원인이므로 폐쇄 여부를 확인하는 영상 검사도 중요합니다. 간호사는 소변량을 시간 단위로 확인해 관류 상태를 평가하고, 호흡수와 의식 변화를 반복해서 기록합니다. 빈호흡, 착란, 낮은 수축기 혈압을 한꺼번에 가진 환자는 간이 선별 도구에서도 위험도가 높게 평가됩니다.
5. 기억 포인트 쇼크의 핵심은 혈압 저하와 이를 보상하는 빈맥, 그리고 장기 관류 저하 신호.
6. 실무·국시 포인트 • 활력징후가 이렇게 나오면 즉시 의사에게 보고하고 산소, 정맥로 확보, 수액, 혈액배양 후 항생제 처방에 대비합니다. • 시간당 소변량과 의식 수준을 함께 모니터링합니다. • 같은 문제에서 우선 수행할 간호를 묻는 변형도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