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신증후군의 전형적인 임상 소견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신증후군은 사구체 투과성이 커져 단백이 대량으로 소변에 빠지는 질환이므로 정답 ① 중증 단백뇨와 저알부민혈증이 전형적 소견입니다.
1. 원리와 병태생리 사구체 기저막이 손상되면 알부민이 대량으로 새어 나가 저알부민혈증이 생깁니다. 혈장 교질삼투압이 떨어지면 수분이 혈관 밖으로 빠져 부종이 생기고, 줄어든 혈관 내 용적을 보상하려고 신장이 나트륨과 수분을 더 붙잡아 부종이 심해집니다. 간에서 지질 합성이 늘어 고지혈증도 흔합니다.
2. 정답 ① 설명 대량 단백뇨, 저알부민혈증, 전신 부종, 고지혈증이 신증후군의 4대 소견입니다. 소변에는 거품이 많이 생기고, 안면과 하지, 복수까지 부종이 퍼질 수 있습니다.
3. 선지별 분석 ② 농뇨와 배뇨통은 요로 감염의 소견입니다. ③ 무뇨와 고칼륨혈증은 급성 신손상이나 말기 신부전에서 나타나는 소견으로 신증후군의 전형이 아닙니다. ④ 육안적 혈뇨와 고혈압은 급성 사구체신염처럼 염증성 사구체 질환에서 두드러지며, 신증후군은 단백뇨가 중심입니다. ⑤ 신증후군에서는 알부민이 낮아지므로 고알부민혈증은 반대이며, 부종도 중력 영향이 있는 국소 부위에 그치지 않고 전신으로 퍼집니다.
4. 치료와 합병증 관찰 아동 신증후군은 흔히 스테로이드에 반응하며, 부종이 심하면 염분 제한과 필요에 따라 이뇨제나 알부민 투여를 의사가 결정합니다. 소변 단백이 음성으로 돌아오는지를 가정이나 병원에서 시험지로 확인하며 추적합니다. 면역이 약해지고 혈액이 끈적해지는 경향이 있어 감염과 혈전이 대표적인 합병증입니다. 간호 중에는 복수나 음낭 부종 같은 부위의 피부가 터지지 않도록 체위 변경과 피부 간호를 하고, 치료에 쓰는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식욕 증가, 얼굴이 둥글어짐, 기분 변화)을 설명합니다. 급성 사구체신염과 달리 혈압은 정상이거나 낮을 수 있고 소변이 거품이 많다는 점을 짚으면 구별이 쉽습니다.
5. 기억 포인트 신증후군은 단백뇨로 알부민이 빠져 부종이 생긴다. 신염은 혈뇨와 고혈압이 중심.
6. 실무·국시 포인트 • 체중, 복위, 섭취배설량을 매일 기록하고 피부 손상과 감염을 예방합니다. • 부종 정도에 따라 염분을 제한하며, 알부민 대량 소실로 면역이 약해지므로 감염 징후를 관찰합니다. • 아동에서는 스테로이드 치료 반응과 재발 여부가 자주 출제됩니다.
환자5세 남아, 신증후군 의심으로 입원
호소 아침에 눈 주위가 붓고 저녁에는 다리가 붓는다고 보호자가 말한다. 소변에 거품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