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다발성 외상 환자의 1차 평가는 생명을 가장 빨리 위협하는 순서대로 기도, 호흡, 순환을 확인하는 것이다. 정답 ③ 기도 개방성, 호흡, 순환 상태.
1. 원리와 배경 외상으로 사망하는 원인은 기도 폐쇄, 호흡 부전, 큰 출혈처럼 몇 분에서 수십 분 안에 생명을 앗아가는 문제가 대부분이다. 그래서 환자가 어떤 손상을 입었든 우선 기도가 열려 있는지, 호흡이 충분한지, 순환이 유지되는지를 확인하고 문제는 발견 즉시 처치한다. 이 세 가지가 해결되어야 뒤의 신경학적 상태와 노출·전신 검사로 넘어간다. 기도를 확인할 때는 경추 손상 가능성을 고려해 목의 움직임을 최소화한다.
2. 정답 설명 정답 ③. 기도, 호흡, 순환은 하나의 묶음으로 가장 먼저 평가하는 항목이다. 선지가 세 요소를 모두 포함해 1차 평가의 우선순위를 가장 정확히 나타낸다.
3. 선지별 분석 ① 사지의 변형과 골절 유무: 중요한 손상이지만 대개 노출과 전신 검사 단계에서 발견한다. 단 사지의 큰 출혈은 순환 문제로 먼저 다룬다. ② 의식 수준과 동공 반응: 신경학적 평가로 기도, 호흡, 순환 다음 순서에 해당한다. 의식 변화는 저산소증이나 쇼크가 원인일 수 있어 먼저 ABC를 확보해야 한다. ④ 활력 징후와 체온 측정: 활력징후는 호흡과 순환 평가에 포함되는 정보이긴 하나 기도 확인이 빠져 있고, 체온 측정은 노출 이후의 관리 항목이다. ⑤ 흉부와 복부의 개방성 창상: 호흡과 순환을 해치는 창상은 ABC를 평가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어 처치된다. 맞는 관찰 항목이지만 1차 평가의 첫 항목 전체를 포괄하지는 못한다.
4. 기억 포인트 1차 평가는 생명 우선: 기도, 호흡, 순환 먼저, 그다음 신경, 노출.
5. 실무·국시 포인트 • 기도가 막혀 있으면 경추를 보호하면서 턱을 들어 올려 열고 흡인이 필요하면 시행한다. 호흡이 부족하면 산소를 공급한다. • 큰 출혈이 보이면 직접 압박으로 지혈하고 쇼크 징후(빠른 맥, 저혈압, 차가운 피부, 의식 변화)를 관찰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1차 평가 이후 2차 평가(머리부터 발끝까지)의 순서, 외상 환자 우선순위 결정.
상황다발성 외상으로 응급실에 이송된 환자
교통사고로 여러 부위에 손상을 입은 환자가 응급실로 이송되었다. 사지 변형과 상처가 눈에 띄어 주변 의료진의 시선이 그쪽으로 쏠리기 쉬운 상황이다. 그러나 보이는 손상이 가장 급한 문제라고 단정할 수 없어, 평가 순서를 정해 놓고 차례로 확인해야 한다.
• 여러 부위의 손상 소견이 한눈에 보임• 눈에 띄는 손상과 생명 위협 문제가 일치하지 않을 수 있음• 환자 평가 순서를 정해야 하는 상황
간호사는 눈에 띄는 손상보다 생명을 먼저 위협하는 문제를 확인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 사정: 기도 개방, 호흡 상태, 맥박과 혈압 같은 순환 상태를 확인한다.• 수행: 문제가 있으면 즉시 기도 유지, 산소 공급, 지혈을 한다.• 평가: 안정 후 신경학적 평가와 노출을 이어 간다.
핵심 포인트: 1차 평가는 기도, 호흡, 순환이 가장 먼저
1차 평가 (Primary Survey) — 외상 환자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문제를 찾아 즉시 처치하는 초기 평가 단계다.
기도 개방 (Airway Patency) — 공기가 폐로 드나드는 길이 막히지 않은 상태로 경추를 보호하며 확인한다.
쇼크 (Shock) — 조직으로 가는 혈액 공급이 부족한 상태로 외상 환자에서는 출혈이 흔한 원인이다.
2차 평가 (Secondary Survey) — 1차 평가와 소생 후 머리부터 발끝까지 숨은 손상을 찾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