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2주 전 개방성 대퇴 골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고열, 심한 통증, 국소 발적, 압통을 호소하면 수술 후 감염인 급성 골수염을 가장 먼저 의심한다. 정답 ⑤ 급성 골수염.
1. 원리와 배경 골수염은 뼈와 골수에 세균이 침범한 감염이다. 개방성 골절은 상처를 통해 세균이 뼈에 직접 닿을 수 있고, 수술의 삽입물과 조직 손상도 감염 기반이 되므로 수술 후 감염의 위험이 크다. 가장 흔한 원인균은 황색포도알균이다. 감염이 시작되면 해당 부위의 심한 통증, 열감, 발적, 압통과 함께 전신적인 발열이 나타나고 혈액검사에서 염증 수치가 높아진다. 지문은 이런 국소 염증 소견과 고열, 그리고 '개방성 골절 후 수술 2주'라는 위험 요인을 모두 갖추고 있다.
2. 정답 설명 정답 ⑤. 지문의 고열 + 대퇴부 국소 발적·압통 + 개방성 골절 수술력은 외인성 급성 골수염의 전형적인 조합이다. 확진과 원인균 확인을 위해 혈액 검사와 배양, 영상 검사가 이어진다.
3. 선지별 분석 ① 지방 색전 증후군: 긴뼈 골절 후 대개 하루에서 수일 이내에 호흡곤란, 의식 변화, 점상 출혈이 나타난다. 2주 뒤 대퇴부의 국소 염증과 고열을 설명하지 못한다. ② 심부 정맥 혈전증: 한쪽 다리의 부종, 종아리 압통, 열감이 특징이다. 수술 후에도 위험하지만 지문은 고열과 대퇴부의 국소 발적 및 심한 통증이라 감염 쪽이 더 잘 맞는다. ③ 구획 증후군: 손상이나 수술 후 짧은 시간 안에 점점 심한 통증과 수동 신전통이 나타난다. 2주 뒤에 발열과 발적이 두드러지는 양상과 맞지 않는다. ④ 반응성 관절염: 감염 뒤에 면역 반응으로 관절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골절 수술 부위의 뼈 통증과 국소 발적을 설명하지 못하고 관절 증상 중심이다.
4. 기억 포인트 개방성 골절·수술 후 고열 + 국소 발적·압통 = 급성 골수염.
5. 실무·국시 포인트 • 수술 부위의 발적, 열감, 분비물, 통증 악화와 발열을 정기적으로 사정하고 이상이 있으면 보고한다. • 혈액 배양과 염증 수치 검사를 돕고 처방된 항생제를 정해진 시간에 투여한다. 환부는 안정시키고 무균술로 처치한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지방 색전증·구획 증후군·골수염의 발생 시기와 증상 비교.
진단 추정개방성 골절 수술 2주 후 열과 통증
55세 남성이 고열과 우측 대퇴부의 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내원했다. 2주 전 우측 대퇴부 개방성 골절로 수술을 받았다.
• 고열• 우측 대퇴부 국소 발적과 압통• 2주 전 개방성 골절 수술력
간호사는 수술 후 뼈 감염이 의심되므로 염증 소견을 확인하고 보고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 사정: 체온과 활력징후, 수술 부위의 발적, 열감, 분비물, 통증을 확인한다.• 수행: 처방에 따라 혈액 검사와 배양을 돕고 항생제를 투여하며 환부를 무균적으로 처치한다.• 평가: 체온, 염증 소견, 통증의 변화를 관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