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리 개방성 경골 골절로 외고정 수술을 받은 뒤 6시간 만에 점점 심한 통증, 창백, 수동 신전 시 극심한 통증, 맥박 촉진 불가가 나타났다면 급성 구획 증후군이다. 정답 ② 구획 증후군.
1. 원리와 배경 다리의 근육은 질긴 근막으로 싸인 구획 안에 들어 있다. 골절 출혈, 부종, 수술 조작으로 구획 안 압력이 오르면 모세혈관 혈류가 막혀 근육과 신경이 허혈에 빠진다. 허혈 조직이 더 붓는 악순환이 생기고, 방치하면 근육 괴사와 영구적 기능 손상으로 이어진다. 전형적 징후는 진통제로도 가라앉지 않는 점점 심해지는 통증과 수동 신전 시 통증이다. 창백과 맥박 소실은 상당히 진행된 뒤에 나타나는 늦은 징후라, 이 지문은 이미 긴급한 단계다.
2. 정답 설명 정답 ② 구획 증후군. 지문의 소견 하나하나가 구획 압력 상승과 맞는다. 수술 후 수 시간 안에 시작하는 시간 경과도 감염이나 유합 문제와 달라 구획 증후군을 가리킨다. 치료는 지체 없는 압력 감압, 즉 근막 절개술이다.
3. 선지별 분석 ① 신경 손상: 구획 증후군에서는 신경도 허혈로 손상되어 저림이나 감각 이상이 생긴다. 그러나 이는 결과의 일부이고, 점점 심해지는 통증과 맥박 소실, 수동 신전통을 한 번에 설명하는 진단은 아니다. ③ 골수염: 뼈의 감염으로 개방성 골절에서 위험이 크지만, 보통 며칠에서 수주에 걸쳐 열과 국소 염증 소견으로 나타난다. 6시간 만의 허혈 양상과 맞지 않는다. ④ 지방 색전증: 장골 골절 후 대개 수일 이내에 호흡곤란, 의식 변화, 점상 출혈 같은 전신 증상으로 나타난다. 지문처럼 사지 국소의 통증과 맥박 소실은 설명하지 못한다. ⑤ 불유합: 골절이 정해진 기간 안에 붙지 않는 장기 합병증으로 수주에서 수개월 뒤에 판단한다. 수 시간 만의 응급 상황과 시간 척도가 다르다.
4. 기억 포인트 점점 심한 통증 + 수동 신전통 = 구획 증후군, 맥박 소실은 늦은 징후.
5. 실무·국시 포인트 • 의심되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고 감압술에 대비한다. 간호사가 임의로 마사지하거나 압박하지 않는다. 석고나 압박 붕대가 있다면 지시에 따라 풀거나 조절한다. • 진통제를 써도 통증이 계속 심해지면 사정을 다시 하고 보고한다. 통증이 사라졌다고 호전으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 자주 나오는 변형: 석고 고정 후 구획 증후군 징후 교육, 지방 색전증과의 감별.
상황개방성 경골 골절 외고정술 후 6시간
개방성 경골 골절로 외고정 수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후 6시간이 지나 점점 심해지는 통증을 호소한다.
• 사지가 창백함• 촉진 시 통증이 심함• 수동 신전 시 극심한 통증• 말초 맥박이 촉진되지 않음
간호사는 구획 증후군을 의심하고 즉시 보고해야 한다고 판단한다.
• 사정: 통증 양상, 피부색과 온도, 감각, 운동 기능, 말초 맥박을 확인한다.• 수행: 사지를 부적절하게 올리거나 압박하지 않고 즉시 의사에게 알려 감압술 준비를 돕는다.• 평가: 감압 후 통증, 말초 순환, 신경 기능의 회복을 관찰한다.
핵심 포인트: 수술 후 수 시간 내 통증 악화와 수동 신전통은 구획 증후군 신호
구획 증후군 (Compartment Syndrome) — 근막 구획 안의 압력이 올라 혈류가 막혀 근육과 신경이 허혈되는 응급 상태다.
근막 절개술 (Fasciotomy) — 구획 압력을 낮추기 위해 근막을 절개하는 응급 감압 수술이다.
수동 신전통 (Pain on Passive Stretch) — 근육을 수동으로 늘릴 때 생기는 심한 통증으로 구획 증후군의 초기 소견이다.
외고정술 (External Fixation) — 피부 밖에서 핀과 프레임으로 골절을 고정하는 방법으로 개방성 골절에서 흔히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