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알을 먹다 기침도 울음도 없이 얼굴이 파래진 8개월 영아에게 시행할 처치로 옳은 것은?
1발목을 잡고 거꾸로 들어 올려 몸을 세게 흔든다
2스스로 기침하도록 지켜보며 구급대를 기다린다
3뒤에서 안아 배꼽 위를 위쪽으로 빠르게 밀어 올린다
4머리를 낮춰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정답
5입안에 손가락을 넣어 보이지 않는 이물을 훑어 낸다
해설
기침과 울음이 없고 청색증이 나타난 것은 완전 기도폐쇄다. 의식이 있는 영아는 머리를 몸보다 낮게 엎드리게 해 등을 5회 두드리고, 뒤집어 가슴 밀어내기를 5회 하는 과정을 이물이 나오거나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한다. 영아에게는 복부 장기 손상 위험 때문에 복부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
핵심 정리 포도알을 먹다 기침도 울음도 없이 얼굴이 파래진 8개월 영아의 처치를 묻습니다. 결론은 머리를 낮춰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하는 것(④)입니다.
1. 원리: 기침과 울음이 없으면 완전 기도폐쇄 기침도 울음도 내지 못하고 청색증이 나타난다면 공기가 성대를 지나지 못하는 완전 기도폐쇄입니다. 의식이 남아 있는 동안 이물을 빼내야 하므로 영아를 팔뚝 위에 엎드리게 하고 턱을 받치고 머리를 몸보다 낮춘 뒤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견갑골 사이를 5회 두드립니다. 이어서 영아를 바로 뒤집어 머리를 낮게 유지한 채 두 손가락으로 흉골 아래쪽을 5회 밀어냅니다.
2. 정답 ④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 반복 등 두드리기 5회와 가슴 밀어내기 5회를 이물이 나오거나 반응이 없어질 때까지 반복합니다. 영아가 반응을 잃으면 단단한 바닥에 눕히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며, 입안에 이물이 보일 때만 꺼냅니다.
3. 선지별 분석 ① 발목을 잡고 거꾸로 들어 몸을 세게 흔드는 방법은 표준 처치가 아니며 영아에게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② 기침을 지켜보는 것은 기침이나 울음소리가 있는 부분 폐쇄에 맞는 대처입니다. 이 영아는 소리를 내지 못하는 완전 폐쇄이므로 지켜볼 시간이 없습니다. ③ 뒤에서 안아 배꼽 위를 밀어 올리는 복부 밀어내기는 1세 이상 소아와 성인의 방법입니다. 영아는 복부 장기가 상대적으로 크고 보호가 약해 장기 손상 위험이 있어 하지 않습니다. ⑤ 보이지 않는 이물을 손가락으로 훑어 내는 방법은 이물을 기도 안쪽으로 밀어 넣을 수 있어 하지 않으며, 입안에 이물이 보일 때만 꺼냅니다.
4. 기억 포인트 영아 완전 기도폐쇄 = 머리를 낮추고 등 5회, 가슴 5회 반복. 복부 밀어내기는 1세 이상.
5. 실무·국시 포인트 • 처치와 함께 주변에 도움과 119 신고를 요청합니다. • 이물이 빠진 뒤에도 기도 손상이나 흡인 여부를 확인하도록 진료를 받게 하고, 호흡음과 울음소리가 회복되었는지 살핍니다. • 보호자에게 포도, 견과류, 떡처럼 기도를 막기 쉬운 음식은 잘게 잘라 주고 먹는 동안 곁에서 지켜보도록 교육합니다.
환자8개월 영아, 이물 기도폐쇄
상황 포도알을 먹다 갑자기 숨을 쉬지 못하고 기침이나 울음소리를 내지 못하며 입술이 푸르스름하다. 의식은 있다.
판단•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것은 완전 기도폐쇄의 징후이다.• 영아에게는 복부 밀어내기를 하지 않는다.
간호 순서• 사정: 기침과 울음 여부, 피부색, 의식을 빠르게 확인하고 도움과 119 신고를 요청한다.• 수행: 영아를 팔뚝에 엎드리게 하고 머리를 몸보다 낮춘 뒤 등 두드리기 5회, 바로 뒤집어 가슴 밀어내기 5회를 반복한다.• 평가: 이물이 나오는지 확인하고 반응이 없어지면 심폐소생술을 시작한다.
핵심 포인트: 영아의 완전 기도폐쇄는 등 두드리기와 가슴 밀어내기를 반복한다.
완전 기도폐쇄 (Complete Airway Obstruction) — 이물이 기도를 완전히 막아 기침, 울음, 말소리를 내지 못하고 공기가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입니다.
청색증 (Cyanosis) — 혈액 속 산소가 부족해 입술과 피부가 푸르스름하게 변하는 상태입니다.
등 두드리기 (Back Blows) — 영아를 머리가 낮게 엎드리게 하고 손바닥 아랫부분으로 견갑골 사이를 치는 처치입니다.
가슴 밀어내기 (Chest Thrusts) — 영아를 바로 눕히고 두 손가락으로 흉골 아래쪽을 눌러 이물을 밀어내는 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