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지건기관은 근육-힘줄 접합부에서 장력을 감지하며, 활성화 시 Ib 섬유를 통해 알파운동뉴런을 억제합니다. 이는 자가억제로 이어져 과도한 수축으로부터 근육을 보호합니다.
임상에서는 수축-이완 기법에서 대상 근육을 6~10초 등척성 수축시켜 GTO를 활성화한 뒤, 이어지는 수동 신장에서 반사적 억제를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관절가동범위를 효과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등척성 수축 강도는 최대의 50~75% 수준이 적절하며, 통증을 유발하거나 급성 손상 부위에 직접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GTO 반응은 수 초의 지속적 장력이 필요하므로 너무 짧은 수축은 효과가 떨어집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