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인 반응에서 머리가 몸통보다 뒤로 처지고 팔에 힘이 없으면 축성 저긴장과 사지 근력 약화를 의심해야 합니다. 정상 영아는 생후 3개월경 머리를 몸통과 정렬하고 팔꿈치를 굽히며 끌려오는 저항을 보입니다.
저긴장이 의심되면 수직 현수 시 다리 사이로 미끄러지는지, 복와위 현수 시 머리와 사지가 축 처지는지, 스카프 징후에서 팔꿈치가 반대편 어깨를 넘어가는지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
생후 3개월 이전 저긴장은 척수성 근위축증 1형이나 영아 보툴리누스증 같은 신경근육 질환을 시사할 수 있으므로, 심부건반사 소실, 젖먹기 힘듦, 호흡 곤란 동반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