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은 운동 유발성 저관류를 시사하는 비대상성 초기 신호다. 단순 피로가 아닌 심박출량 저하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동 중단 적응증에 해당한다.
증상 발생 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원인을 좁힌다. 이후 부정맥, 심근 허혈, 급격한 혈압 저하 여부에 따라 중재 방향을 결정한다.
원인 미상 상태에서 쇼크 자세(바로 눕혀 다리 올림)를 즉시 적용하면 정맥 환류가 급증해 심부전 환자에게 심장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수분 섭취도 탈수·저혈당 확인 전에는 보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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