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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재활과 운동처방
문제

심장재활 운동 중 환자가 어지러움과 함께 식은땀을 흘리며 창백해졌다. 물리치료사가 취할 조치로 가장 적절한 것은?

해설
운동 중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은 저혈압이나 심박출량 저하의 위험 신호다. 즉시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하여 상태를 평가해야 한다. ② 강도를 낮추어 계속하는 것은 증상이 있는 상황에서 부적절하고, ④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의식 상태를 확인하기 전에 시행할 조치가 아니며, ① 목표심박수를 낮추는 것은 원인을 확인하기 전의 조치로 적절하지 않고, ③ 바로 눕혀 다리를 올리는 자세는 의식이 명료하고 혈압이 낮은 경우에 고려할 수 있으나 먼저 활력징후를 확인해야 한다.
[근거] 운동 중단 기준: 어지러움, 창백, 식은땀, 실신 전 증상 출현 시 즉시 중단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를 정할 때 카르보넨 공식에 사용되는 지표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운동 중 어지러움·식은땀·창백: 중단과 활력징후 확인

이 문제는 심장재활 중 환자가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 같은 전조 증상을 보일 때 첫 대응을 묻는 문제입니다. 이런 증상은 저혈압, 심박출량 감소, 부정맥, 실신 전 증상 등을 시사할 수 있어 운동 중단 기준에 해당합니다. 원인을 구분하기 전에 우선 환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객관적 지표로 상태를 평가해야 합니다.

보기 5번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한다가 가장 적절합니다. 운동을 즉시 멈추고 환자를 안전하게 앉히거나 눕힌 뒤 혈압, 맥박, 호흡, 산소포화도를 확인하여 심각한 이상이 있는지 판단합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휴식, 자세 조정, 의료진 보고를 이어 갑니다.

보기별 해설

1번: 목표심박수를 낮추어 다시 설정한다 — 목표를 다시 설정하는 것은 증상의 원인이 확인되고 안정된 뒤에 검토할 사항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평가와 중단입니다.

2번: 운동 강도를 낮추어 계속한다 — 전조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운동을 계속하면 실신이나 심각한 심장 사건으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적절합니다.

3번: 자세를 바로 눕혀 다리를 올린다 — 저혈압성 증상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조치이긴 하지만, 먼저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확인해 원인과 중증도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이 문제에서는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로 5번이 더 적절합니다.

4번: 물을 마시게 하고 휴식을 취한다 — 의식 상태와 활력징후를 확인하기 전에 물을 마시게 하는 것은 안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충분히 평가한 뒤 고려할 사항입니다.

임상 적용 관점

현장에서는 운동 중 환자의 얼굴색, 호흡 양상, 말투, 땀을 계속 관찰합니다. 이상이 보이면 운동기구를 멈추고 환자를 지지하며 활력징후를 확인하고,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수치가 비정상이면 의료진에게 즉시 알립니다. 증상이 해소된 뒤에도 재개 여부는 평가 결과와 의료진 판단에 따라 정합니다.

시험 문제의 순서를 생각하면 중단, 평가, 보고, 그다음 처치라는 흐름이 기본입니다. 보기 중에 처치가 먼저 나오고 평가가 나중에 나오는 경우 평가를 포함한 보기를 고르는 것이 안전한 선택입니다.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은 서로 다른 원인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혈압이 급격히 떨어졌을 수도 있고, 부정맥이나 허혈 때문일 수도 있으며, 탈수나 저혈당도 가능합니다. 물리치료사가 현장에서 원인을 확정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어떤 원인이든 공통으로 안전한 첫 단계인 운동 중단과 활력징후 확인이 정답이 됩니다. 이후 결과에 따라 눕히기, 다리 올리기, 수분 보충 같은 조치를 선택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요약하면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이 나타나면 운동을 중단하고 활력징후를 측정해 상태를 평가하는 것이 첫 조치이며, 정답은 5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심장재활 운동 중 저관류 징후 대처어지러움·식은땀·창백 시 즉시 중단과 활력징후 측정이 최우선

운동 중 어지러움, 식은땀, 창백은 운동 유발성 저관류를 시사하는 비대상성 초기 신호다. 단순 피로가 아닌 심박출량 저하 가능성이 높으므로 운동 중단 적응증에 해당한다.

증상 발생 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활력징후(심박수, 혈압, 산소포화도)를 측정해 원인을 좁힌다. 이후 부정맥, 심근 허혈, 급격한 혈압 저하 여부에 따라 중재 방향을 결정한다.

주의

원인 미상 상태에서 쇼크 자세(바로 눕혀 다리 올림)를 즉시 적용하면 정맥 환류가 급증해 심부전 환자에게 심장 과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수분 섭취도 탈수·저혈당 확인 전에는 보류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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