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흉통,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 부정맥, 과도한 혈압 상승 또는 저하, 산소포화도 저하 등은 운동 중단 기준에 해당한다. 가벼운 땀 분비, 자각운동강도 13, 호흡수 20회/분, 수축기혈압 130mmHg는 운동 중 정상 반응 범위이다. [근거] 운동 중단 기준: 흉통, 과도한 혈압 반응, 부정맥, 산소포화도 저하 등.
심화 해설
심장재활 운동 중 즉시 중단해야 하는 소견
이 문제는 심장재활 운동 중 나타난 소견 가운데 운동을 즉시 멈춰야 하는 것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심장재활은 심장 질환 환자에게 안전한 강도로 운동을 처방하는 과정이므로, 운동 중 이상 반응이 생기면 이를 빠르게 알아채고 멈추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정상적인 운동 반응과 위험 신호를 구분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보기 5번 운동 중 흉통 발생이 정답입니다. 흉통은 심근허혈의 대표 증상이며, 운동을 지속하면 심근경색이나 심각한 부정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안정시킨 뒤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확인하고 의사에게 보고해야 합니다. 흉통 외에도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과 창백, 심한 부정맥, 혈압의 과도한 상승이나 하락, 산소포화도 저하 등이 중단 기준에 해당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호흡수 분당 20회 — 운동 중에는 대사 요구가 늘어 호흡수가 증가하므로 분당 20회는 정상 반응 범위에 속합니다.
2번: 수축기혈압 130mmHg — 운동 중 수축기혈압은 점차 오르는 것이 정상이며 130mmHg는 위험한 값이 아닙니다. 위험한 것은 지나치게 높은 상승이나, 강도가 올라가는데도 오히려 떨어지는 반응입니다.
3번: 자각운동강도 13 — 자각운동강도(RPE) 6~20 척도에서 13은 '약간 힘들다'에 해당하며, 심장재활에서 흔히 목표로 삼는 중등도 강도 범위 안에 있습니다.
4번: 가벼운 땀 분비 — 운동으로 체온이 오르면 땀이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식은땀처럼 창백함, 흉통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는 다르게 해석해야 합니다.
시험 포인트
정상 반응과 위험 신호를 이분법으로 정리해 두십시오. 정상 반응은 심박수·수축기혈압·호흡수의 점진적 증가, 가벼운 땀, RPE 11~14 정도의 중등도 느낌입니다. 위험 신호는 흉통, 심한 호흡곤란, 어지럼, 실신 전조, 새로운 부정맥, 혈압 하락, 산소포화도 저하입니다. 보기에 증상 이름이 나오면 위험 신호이고, 정상 범위의 수치나 가벼운 표현이 나오면 정상 반응이라고 보면 대부분 맞습니다.
요약하면, 운동 중 흉통은 심근허혈을 의심하게 하는 중단 기준이며, 나머지 보기는 운동 중 나타날 수 있는 정상 반응입니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