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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재활과 운동처방
문제

58세 남성이 운동부하검사 중 가슴 통증과 함께 심전도에서 ST분절 하강이 관찰되었다. 이때 가장 먼저 취할 조치는?

해설
운동 중 가슴 통증과 ST분절 하강은 심근허혈을 시사하는 운동 중단 기준이다. 즉시 운동을 멈추고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관찰해야 한다. 강도를 낮추거나 자세만 바꾸어 운동을 지속하는 것은 허혈을 악화시킬 수 있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를 정할 때 카르보넨 공식에 사용되는 지표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운동부하검사 중 ST분절 하강과 가슴 통증의 의미

이 문제는 운동부하검사 중 환자가 가슴 통증을 호소하고 심전도에서 ST분절 하강이 관찰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조치를 묻습니다. 운동 중 ST분절 하강은 심근이 필요로 하는 산소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허혈을 보여 주는 대표적인 소견이며, 가슴 통증이 함께 있다면 허혈의 임상적 신호가 확인된 것입니다. 이 경우 검사의 목표는 더 이상 중요하지 않고 환자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보기 2번 운동을 즉시 중단한다가 정답입니다. 운동을 멈추면 근육의 산소 요구량과 심박수, 혈압이 줄어 심근의 산소 요구도 함께 줄어듭니다. 따라서 허혈이 더 진행되지 않게 막을 수 있습니다. 운동을 멈춘 뒤에는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증상이 가라앉는지 확인하며, 필요하면 의사에게 알리고 응급 대응을 준비합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운동 강도를 절반으로 낮춘다 — 강도를 낮추더라도 운동을 계속하면 허혈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중단 기준에 해당하는 상황에서는 감량이 아니라 중단입니다.

3번: 보행 속도만 늦춘다 — 1번과 마찬가지로 운동을 지속하는 방식이므로 허혈 해소를 보장하지 못합니다.

4번: 누운 자세에서 운동을 계속한다 — 자세를 바꾸어도 운동 자체가 계속되므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누운 자세는 정맥 환류를 늘려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5번: 목표심박수까지 운동을 지속한다 — 목표심박수 도달은 증상이 없을 때의 종료 기준이며, 허혈 징후가 나타난 경우에는 이를 채우려고 계속해서는 안 됩니다.

시험 포인트

운동부하검사의 종료 기준은 절대 기준과 상대 기준으로 나누어 알아 두면 좋습니다. 허혈을 시사하는 심한 흉통, 의미 있는 ST 변화, 심한 부정맥, 혈압이 오히려 떨어지는 반응, 중추신경계 증상 등은 중단을 요구하는 대표 사례입니다. 문제에서 '가장 먼저'라는 표현이 나오면 보기 가운데 환자를 위험에서 분리시키는 즉각적인 행동, 곧 운동 중단을 고르면 됩니다.

정리하면, 운동 중 가슴 통증과 ST분절 하강이 함께 나타나면 심근허혈이므로 가장 먼저 운동을 즉시 중단하고 이후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관찰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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