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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재활과 운동처방
문제

심장재활 운동 중 자각운동강도를 평가하는 보그 척도에 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해설
보그 척도는 6에서 20까지의 숫자로 운동 중 힘든 정도를 주관적으로 표현하는 도구다. 6은 매우 가벼움, 20은 최대로 힘듦을 의미한다. ③ 1~5 등급은 다른 평가 도구이며, ⑤ 심박수와 대체로 비례하는 경향이 있어 무관하지 않고, ④ 산소포화도와 직접적인 상관관계로 점수가 결정되지 않으며, ① 운동 중 실시간으로 평가하는 것이 원칙이다.
[근거] 보그 척도는 6~20점 범위로 자각운동강도를 측정한다
같은 주제 다음 문제심장재활에서 운동 강도를 정할 때 카르보넨 공식에 사용되는 지표로 옳은 것은?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심폐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보그 척도(Borg RPE scale)의 구조와 활용

이 문제는 운동 중 환자가 느끼는 힘든 정도를 수치로 나타내는 보그 자각운동강도 척도(Borg RPE scale)의 기본 특성을 묻고 있습니다. 보그 척도는 심박수나 혈압 같은 객관적 지표와 달리 환자의 주관적 느낌을 반영하며 심장재활에서 강도를 설정하고 조절할 때 매우 자주 쓰입니다. 특히 베타차단제 복용 등으로 심박수 반응이 변하는 환자에서 유용합니다.

보기 2번 6에서 20까지의 숫자로 힘든 정도를 표현한다가 옳습니다. 표준 보그 척도는 6부터 20까지이며 6은 전혀 힘들지 않은 상태, 20은 최대로 힘든 상태입니다. 이 범위는 숫자에 10을 곱하면 건강한 성인의 운동 중 심박수와 대략 비슷해지도록 만든 것입니다.

보기별 해설

1번: 운동 중에는 평가할 수 없다 — 보그 척도는 운동 중에 수시로 묻는 것이 원칙입니다. 운동 후에 하는 평가로는 강도 조절이라는 목적을 달성할 수 없습니다.

3번: 1에서 5까지의 등급으로 나뉜다 — 1~5 등급은 표준 보그 척도의 방식이 아닙니다. 6~20 척도 외에 0~10으로 표현하는 수정 척도도 있지만 1~5 등급은 아닙니다.

4번: 산소포화도가 높을수록 점수가 낮아진다 — 점수는 환자가 느끼는 노력 정도로 결정되며 산소포화도와 직접적인 규칙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이 설명은 옳지 않습니다.

5번: 심박수와 무관하게 평가한다 — 점수는 환자의 주관적 느낌으로 매기는 것이 맞지만 실제로는 심박수와 대체로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두 지표를 같이 보며 서로 보완하고, 심박수와 무관하다는 표현은 틀립니다.

임상 적용 관점

심장재활에서는 보통 11~13(가볍다~다소 힘들다) 범위를 목표로 하는 경우가 많으며 위험도가 낮고 상태가 안정된 환자에서 단계적으로 조절합니다. 환자에게는 호흡곤란, 다리 피로, 전체적인 힘듦을 모두 종합해 점수를 말하도록 교육하고, 처음에 점수 기준을 충분히 설명해야 정확도가 올라갑니다.

숫자 범위가 6~20이라는 사실은 국시에서 가장 자주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6~20 척도와 0~10 수정 척도를 헷갈리지 않도록 구분해 두십시오.

보그 척도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환자가 기준을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운동 시작 전에 6은 앉아서 쉬는 느낌, 20은 더 이상 할 수 없는 최대의 느낌이라고 설명하고, 운동 중에는 일정한 간격으로 현재 점수를 물어봅니다. 같은 환자라도 컨디션에 따라 점수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심박수, 혈압, 증상과 함께 해석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점수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객관적 지표와 교차 확인하는 것이 안전한 방법입니다.

요약하면 보그 척도는 6~20의 숫자로 운동 중 자각된 힘든 정도를 표현하는 주관적 평가 도구이며 심박수와 함께 해석합니다. 정답은 2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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