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파열 초기에는 통증 조절이 최우선이며,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깨관절 가동성과 어깨뼈 안정근 협응을 회복한다. 이후 2~4주에 걸쳐 점진적 근력 운동으로 전환한다.
가시위근 강화 저항 운동은 후기 재활 단계에서 적용한다. 초기에는 등척성 운동부터 시작하여 탄성밴드 저항으로 진행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최대 근력의 50~70% 수준으로 부하를 조절한다.
급성기나 아급성기에 고강도 저항 운동이나 최대 저항 운동을 바로 적용하면 힘줄 장력이 증가하여 파열 진행 위험이 있다. 투척 동작 같은 편심성 고부하 훈련은 치유가 충분히 진행된 후에만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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