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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55세 남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벌릴 때 통증이 있고, 빈캔검사에서 양성 소견을 보였다. 초음파 검사에서 가시위근 힘줄의 부분 파열이 확인되었다. 이 환자에게 시행할 수 있는 중재로 적절한 것은?

해설
가시위근 힘줄 부분 파열 환자는 통증 조절 후 점진적 근력 운동을 시행한다. 최대 저항 운동이나 도수교정은 파열 부위에 과도한 부하를 가해 손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투척 동작 반복 훈련은 고강도 부하가 필요한 운동으로 부분 파열 환자에게 부적절하다. [근거] 부분 파열 = 통증 조절 + 점진적 근력 운동, 최대 저항·도수교정은 금기.
같은 주제 다음 문제55세 여성이 오른쪽 어깨 통증으로 내원하였다. 팔을 들어 올릴 때 통증이 심하고, 최근 머리 빗기와 옷 입기가 어려워졌다. 능동 가동범위와 수동 가동범위가 모두…이 문제가 수록된 문제집[3학년 2학기 A+] 근골격계물리치료학 문제은행17,900원

심화 해설

가시위근 힘줄 부분 파열의 보존적 재활

어깨 통증 환자에서 팔을 벌릴 때 통증이 있고 빈캔검사(empty can test)가 양성이면 가시위근 병변을 먼저 의심합니다. 가시위근은 팔 벌림의 시작을 돕고 위팔뼈 머리를 오목에 안정시키는 돌림근띠 근육이며, 초음파에서 부분 파열이 확인되었다면 힘줄이 완전히 끊어지지 않고 일부 섬유가 남아 있는 상태입니다. 이 문제는 그 상태에서 적절한 중재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보기 1번 통증 조절과 점진적 근력 운동이 정답입니다. 부분 파열은 대개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먼저 통증과 염증을 줄이고 어깨의 정상적인 움직임을 회복시킨 뒤, 낮은 강도의 등척성 운동에서 시작해 저항을 서서히 늘리며 돌림근띠와 어깨뼈 주변 근육을 강화합니다. 남아 있는 힘줄 섬유에 부하를 단계적으로 주어야 치유와 기능 회복이 함께 일어납니다. 부하를 너무 일찍 크게 주면 파열이 커지고, 반대로 아예 쓰지 않으면 어깨가 굳고 근육이 약해집니다.

보기별 해설

2번: 어깨관절을 장기간 완전히 고정한다 — 장기간 완전 고정은 관절낭 구축, 근위축, 어깨 운동성 저하를 일으켜 어깨가 굳는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호는 필요하지만 완전하고 장기적인 고정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3번: 어깨관절 도수교정 — 도수교정은 관절을 강하게 조작하는 기법으로, 약해진 힘줄에 예측하기 어려운 힘을 가해 파열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 환자의 문제는 관절 배열 이상이 아니라 힘줄 손상입니다.

4번: 어깨관절 최대 저항 운동 — 최대 저항은 힘줄 손상 부위에 가장 큰 장력을 주는 운동입니다. 부분 파열이 완전 파열로 진행할 위험이 있으므로 치유 초기에는 피합니다.

5번: 투척 동작 반복 훈련 — 던지기는 빠른 속도와 큰 부하가 반복되는 고강도 동작입니다. 돌림근띠 힘줄이 충분히 회복되고 근력이 확보되기 전에 시행하면 재손상을 일으키므로 복귀 단계에서 사용합니다.

임상 적용 관점

돌림근띠 손상의 재활은 보통 통증 조절, 가동범위 회복, 어깨뼈 안정화와 돌림근띠 강화, 기능 및 활동 복귀 순서로 진행합니다.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진자 운동과 보조 가동범위 운동으로 시작하고, 이후 고무밴드 저항 운동으로 넘어갑니다. 환자가 통증을 호소하는 범위를 넘지 않도록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빈캔검사는 팔을 어깨 높이 쪽으로 들고 엄지손가락이 아래를 향하게 한 채 저항을 가해 통증이나 약화를 보는 검사이며 가시위근 평가에 쓰입니다. 시험에서는 부분 파열이면 점진적 근력 운동, 급성 통증 시기에는 과한 부하와 강한 조작은 금기라고 연결해서 기억하면 됩니다.

재활 중에는 통증 양상을 기준으로 강도를 조절합니다. 운동 중이나 직후에 날카로운 통증이 생기거나 다음 날까지 통증이 크게 남으면 부하가 과했다는 신호이므로 낮추어야 합니다. 어깨뼈 주변 근육인 마름근, 앞톱니근, 등세모근의 협응을 함께 훈련하면 팔을 올릴 때 힘줄이 눌리는 정도가 줄어들어 가시위근의 부담이 감소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힘이 점점 빠지면 완전 파열 여부를 다시 확인하도록 의뢰합니다.

결국 가시위근 힘줄 부분 파열은 장기 고정도, 최대 저항이나 강한 조작도 아닌 통증 조절 후 점진적 근력 운동이라는 단계적 부하가 원칙이며, 정답은 1번입니다.

임상 시나리오

가시위근 부분 파열 보존적 재활 단계통증 조절에서 점진적 부하로

부분 파열 초기에는 통증 조절이 최우선이며,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범위에서 어깨관절 가동성과 어깨뼈 안정근 협응을 회복한다. 이후 2~4주에 걸쳐 점진적 근력 운동으로 전환한다.

가시위근 강화 저항 운동은 후기 재활 단계에서 적용한다. 초기에는 등척성 운동부터 시작하여 탄성밴드 저항으로 진행하고,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최대 근력의 50~70% 수준으로 부하를 조절한다.

주의

급성기나 아급성기에 고강도 저항 운동이나 최대 저항 운동을 바로 적용하면 힘줄 장력이 증가하여 파열 진행 위험이 있다. 투척 동작 같은 편심성 고부하 훈련은 치유가 충분히 진행된 후에만 도입한다.

핵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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