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영양 기준은 충족하지만 잔반이 많고 만족도가 낮은 메뉴를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를 묻고 있어요. 식단은 이용자가 실제로 먹었을 때 비로소 의미가 있어요. 잔반이 많다는 것은 계획한 영양이 섭취로 이어지지 않았다는 뜻이라, 원인을 찾아 고치는 개선 과정이 필요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4번이에요. 남긴 이유가 간인지, 익힘 정도인지, 크기나 질감인지, 온도나 분량인지를 먼저 조사해야 해요. 원인을 확인한 뒤 조리법과 제공 방식을 바꾸고, 다시 잔반과 만족도를 측정해 효과를 재평가하는 것이 올바른 순서예요.
오답 분석
① 영양 기준을 충족했다는 이유로 유지하면 계속 남겨져 실제 섭취는 부족한 상태가 이어져요.
② 배식량을 늘리면 남는 양만 더 늘어 잔반과 원가 손실이 커져요.
③ 잔반 조사를 중단하면 문제를 확인할 근거 자체가 사라져 개선이 불가능해져요.
⑤ 해당 식품군을 완전히 빼면 영양 기준을 채우기 어려워져요. 원인을 찾아 조리법을 바꾸는 것이 먼저예요.
핵심 개념 정리
· 평가는 영양 기준·기호도·잔반량을 함께 봐요
· 잔반이 많으면 원인 조사(간·익힘·크기·온도·분량) → 조리법 조정 → 재평가
· 메뉴를 바로 빼기보다 고쳐서 다시 시험해 보는 것이 우선이에요
· 개선 결과는 표준레시피에 반영해야 다음에도 같은 품질이 나와요
암기 팁
"남기면 묻고, 고치고, 다시 잰다"로 기억하세요. 조사 → 조정 → 재평가의 세 단계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영양은 충족했지만 잔반이 많은 사례를 주고 다음 조치를 고르는 상황형 문제가 자주 나와요. "그대로 유지"나 "식품군 삭제" 같은 극단적인 보기는 함정이고, 원인 조사 후 조리법 조정이 정답이 되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