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식단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때 함께 보아야 할 항목을 묻고 있어요. 식단 평가는 영양 기준만 보면 반쪽짜리예요. 아무리 영양을 잘 맞춘 식단이라도 이용자가 먹지 않고 남기면 실제로 섭취된 영양은 없기 때문에, "잘 짰는가"와 "실제로 먹었는가"를 함께 봐야 해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영양 기준을 지켰는지(영양·식품군 기준), 이용자가 좋아했는지(기호도·만족도), 실제로 얼마나 남겼는지(잔반량)를 함께 봐야 식단의 실효를 판단할 수 있어요. 여기에 알레르기 표시, 원가, 생산 가능성도 함께 검토해요.
오답 분석
② 조리 담당자의 근무 연차와 자격은 인사 관리 항목이라 식단 자체를 평가하는 기준이 아니에요.
③ 식기 세척기의 가동 시간은 설비 운영 지표예요. 식단이 적절했는지와는 직접 관련이 없어요.
④ 급식소 건물의 전체 면적은 시설 계획 단계의 정보로 식단 평가 항목이 아니에요.
⑤ 납품업체의 설립 연도와 규모는 업체 선정 때나 참고할 정보예요.
핵심 개념 정리
· 식단 평가 3요소: 영양 기준 + 기호도(만족도) + 잔반량
· 추가 검토: 알레르기 표시, 원가, 조리 설비·인력으로 생산 가능한지
· 잔반율(%) = 잔반량 ÷ 배식량 × 100
· 영양은 맞지만 잔반이 많으면 남긴 이유를 조사해 조리법을 고쳐요
암기 팁
식단 평가는 "짰다, 좋아했다, 먹었다"의 세 박자로 기억하세요. 영양 기준은 짠 것, 기호도는 좋아한 것, 잔반량은 실제로 먹은 것을 보여 줘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단 평가에 포함되는 항목을 고르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잔반율 계산(예: 배식량 60 kg 중 잔반 15 kg이면 25%)이나, 영양 기준은 맞지만 잔반이 많을 때의 대처와 연결해서 묻기도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