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급식 식단을 작성할 때 가장 먼저 정해야 할 것을 묻고 있어요. 식단은 무엇을 사고, 누가 언제 만들고, 얼마가 드는지가 모두 출발하는 설계도예요. 그 설계도의 첫 단추는 대상자에게 하루·한 끼에 얼마만큼의 에너지와 영양소를 줄지 정하는 영양 기준량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누가 먹는지(연령·성별·활동량)를 알아야 영양 기준량이 정해지고, 그 기준에 따라 끼니별 열량 배분과 식품군 구성, 1인 분량이 정해져요. 그 뒤에 기호도와 예산, 조리 인력과 설비, 계절 식재료를 반영해 구체적인 메뉴를 채워요.
오답 분석
① 조리 담당자의 근무표는 식단이 정해진 뒤 작업 계획을 세울 때 다루는 내용이에요.
② 식기의 종류와 개수는 메뉴가 정해진 뒤 배식 준비 단계에서 확인할 사항이에요.
④ 배식대의 배치 순서는 배식 운영 단계의 일이라 식단 작성의 첫 단계가 아니에요.
⑤ 납품업체의 방문 시각은 구매·검수 일정과 관련된 내용이에요.
핵심 개념 정리
· 식단 작성 순서: 영양 기준량 → 식품 구성 → 메뉴 배치 → 검토
· 메뉴 배치는 주식 → 국 → 주찬 → 부찬 → 김치·후식 순으로 채워요
· 검토 단계에서 예산, 조리 설비·인력, 알레르기, 계절 식재료를 확인해요
· 영양 기준량은 대상 집단의 연령·성별·활동량에 따라 달라져요
암기 팁
"기준 → 구성 → 배치 → 검토"를 한 줄로 외워 두세요. 메뉴 이름부터 고르면 순서가 거꾸로예요.
국시 빈출 포인트
식단 작성 순서와 첫 단계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급식 운영 계획의 출발점(대상 특성과 식수)과 식단 작성의 출발점(영양 기준량)을 헷갈리지 않게 구분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