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냉동 육류를 안전하게 해동하는 방법을 묻고 있어요. 해동할 때 가장 위험한 것은 겉면이 먼저 녹아 세균이 자라기 쉬운 온도 구간에 오래 머무는 거예요. 그래서 낮은 온도를 유지하며 천천히 녹이는 냉장 해동이 기본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2번이에요. 냉장실에서 시간을 두고 녹이면 고기 표면 온도가 낮게 유지되어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어요. 급할 때는 밀봉해 흐르는 찬물에 담그거나 전자레인지로 해동하고, 이 경우에는 바로 조리해요.
오답 분석
① 실온 해동은 겉이 먼저 녹아 세균이 자라기 쉬운 온도에 오래 놓이게 돼요. 조리대 위에 하루 두는 것은 특히 위험해요.
③ 따뜻한 물은 표면 온도를 빠르게 올려 세균 증식을 부추겨요. 물을 쓸 때는 찬물이어야 해요.
④ 햇빛이 드는 곳은 온도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실온보다 더 위험할 수 있어요.
⑤ 녹였다 얼리기를 반복하면 세균이 늘고 조직이 손상돼 육즙 손실도 커져요. 한 번 녹인 고기는 다시 얼리지 않아요.
핵심 개념 정리
· 기본 해동: 냉장실에서 천천히
· 급할 때: 밀봉 후 흐르는 찬물, 또는 전자레인지 → 바로 조리
· 피할 것: 실온 해동, 따뜻한 물 해동, 재냉동
· 다진 고기는 속까지 오염될 수 있어 중심 온도 75℃에서 1분 이상 가열해요.
암기 팁
"해동은 냉장, 급하면 찬물, 녹으면 바로 조리, 다시 얼리지 않기" 네 단계로 묶어 외워 두세요.
국시 빈출 포인트
육류·어류 해동법은 식품 위생과 급식 관리 영역 모두에서 반복해 나와요. 실온 해동과 재냉동이 대표적인 오답이고, 교차오염 방지·중심 온도 기준과 함께 묻는 경우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