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손 떨림과 느린 움직임 때문에 식사가 오래 걸리는 환자에게 어떤 조정을 권할지 묻고 있어요. 파킨슨병처럼 운동 기능이 떨어지면 한 끼가 길어지고, 음식이 식거나 지쳐서 덜 먹게 돼요. 이때 목표는 스스로 먹는 능력을 살리면서 충분한 양을 먹게 하는 것이에요.
정답 근거
정답은 1번이에요. 손잡이가 두꺼운 수저, 미끄럼 방지 그릇이나 매트 같은 보조도구를 쓰면 떨림이 있어도 스스로 먹기 쉬워져요. 여기에 식사 시간을 넉넉히 주면 서두르지 않고 끝까지 먹을 수 있어 자립과 섭취량을 함께 지킬 수 있어요.
오답 분석
② 전부 대신 먹여 주면 시간은 줄어도 스스로 먹는 능력이 떨어지고, 환자가 원하는 양과 속도를 놓치기 쉬워요.
③ 식사 횟수를 하루 한 번으로 줄이면 하루 섭취량이 크게 줄어 체중 감소로 이어져요.
④ 모든 음식을 액체로 바꿀 이유가 없어요. 삼킴 곤란이 없다면 질감은 평가 결과에 맞춰 유지해요.
⑤ 시간을 정해 재촉하면 섭취량이 줄고, 서두르다 사레가 들 위험도 커져요.
핵심 개념 정리
· 손 떨림·느린 움직임 → 보조도구 + 넉넉한 식사 시간
· 보조도구 예: 손잡이가 두꺼운 수저, 미끄럼 방지 그릇·매트
· 파킨슨병 약 레보도파는 단백질과 흡수 경로를 함께 써요.
· 약 효과가 흔들리면 단백질을 끊지 않고 복용과 단백질 식사의 시간 간격을 조정해요.
암기 팁
"도구는 굵게, 시간은 넉넉하게"로 기억하세요. 대신해 주거나 줄이거나 재촉하는 보기는 모두 오답이에요.
국시 빈출 포인트
파킨슨병 영양관리에서는 보조도구와 식사 시간 확보, 그리고 레보도파와 단백질의 관계가 자주 나와요. 단백질을 거의 먹지 않게 한다는 선지가 대표 오답이니 시간 간격 조정이 정답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