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해설
이 문제는 훈련량은 늘렸는데 섭취를 늘리지 않은 사람에게 생길 수 있는 문제를 묻고 있어요. 쓰는 에너지가 늘었는데 채우지 않으면 몸은 에너지가 모자란 상태가 돼요. 이 상태가 이어지면 회복이 늦어지고 피로가 쌓여 오히려 운동 수행이 떨어져요.
정답 근거
정답은 3번이에요. 소비에 비해 섭취가 부족한 상태가 계속되면 글리코겐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고 회복이 늦어져 피로가 쌓이고 수행이 떨어지며 부상 위험도 커져요. 여자 선수에서는 월경 이상과 뼈 건강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어요(운동 시 상대적 에너지 결핍). 그래서 훈련량이 늘면 섭취도 함께 늘리는 것이 기본이에요.
오답 분석
① 에너지가 부족한 상태에서는 체지방이 선택적으로 늘어나지 않아요. 오히려 체중이 줄고 근육도 손실될 수 있어요.
② 섭취가 부족하면 글리코겐이 충분히 채워지지 않아 지구력은 떨어져요.
④ 에너지 부족 상태는 수분 과잉이나 부종과 관계가 없어요.
⑤ 재료와 에너지가 부족하면 근육이 늘지 않고, 부족한 포도당을 채우려 근육 단백질이 분해될 수 있어요.
핵심 개념 정리
· 훈련량 증가 + 섭취 그대로 → 에너지 부족 → 피로 누적, 수행 저하예요.
· 여자 선수는 월경 이상과 뼈 건강 저하가 함께 올 수 있어요.
· 에너지 부족 신호: 체중 계속 감소, 쉬어도 피곤함, 잦은 질병·부상, 기록 저하예요.
· 대처는 훈련을 더 하기보다 섭취량부터 점검하는 것이에요.
암기 팁
"쓰는 만큼 채운다"로 기억하세요. 통장에서 더 꺼내 쓰면서 입금을 그대로 두면 잔고가 바닥나는 것과 같아요.
국시 빈출 포인트
운동선수의 에너지 균형과 상대적 에너지 결핍의 결과를 묻는 문제가 자주 나와요. 여자 지구성 선수의 철 결핍, 칼슘·비타민 D 부족과 함께 정리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