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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응급질환

77세 남성이 거실에서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호자는 "아까부터 말이 어눌하고 오른쪽 팔다리를 잘 못 움직인다"고 한다. 넘어지기 전에 이미 증상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 노인 환자에게 적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해설
노인은 피부가 얇고 탄력이 감소되어 있으며, 척추의 퇴행성 변화(후만증 등)로 인해 딱딱한 척추고정판에 눕힐 때 압박 궤양이나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패딩을 적절히 사용하고 압박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혼동 주의! 노인도 손상 기전이 있으면 척추 손상을 의심하고 고정해야 하며, 고정을 느슨하게 하거나 생략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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