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남성이 거실에서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호자는 "아까부터 말이 어눌하고 오른쪽 팔다리를 … | 마이메르시 MyMerci
특수응급
문제
77세 남성이 거실에서 넘어진 후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보호자는 "아까부터 말이 어눌하고 오른쪽 팔다리를 잘 못 움직인다"고 한다. 넘어지기 전에 이미 증상이 있었는지는 확인되지 않는다. 현장에서 척추 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이 노인 환자에게 적용할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1노인의 척추는 퇴행성 변화로 경직되어 있어 손상 위험이 낮으므로 일반 성인보다 고정을 느슨하게 한다.
2노인은 혈압이 높기 때문에 척추고정판 적용 시 머리를 높게 올려 뇌압을 낮춰야 한다.
3노인은 피부가 얇고 골격이 변형되어 있어 척추고정판 적용 시 압박 부위 손상에 주의해야 한다.✓ 정답
4노인은 통증에 둔감하므로 척추 손상이 있어도 통증을 호소하지 않아 고정이 필요하지 않다.
5노인은 근육량이 적어 척추고정판 없이 부드러운 매트리스로만 이송해도 충분히 안전하다.
해설
노인은 피부가 얇고 탄력이 감소되어 있으며, 척추의 퇴행성 변화(후만증 등)로 인해 딱딱한 척추고정판에 눕힐 때 압박 궤양이나 통증이 발생하기 쉽다. 따라서 패딩을 적절히 사용하고 압박 부위를 보호해야 한다. 혼동 주의! 노인도 손상 기전이 있으면 척추 손상을 의심하고 고정해야 하며, 고정을 느슨하게 하거나 생략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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