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은 만족하셨나요?
방금 푼 그 흐름,
합격까지 이어보세요
지식 자료를 소장하고 멋진 의료인으로 성장하세요
학습 자료 둘러보기 →혈중 칼륨이 6.5 mEq/L 이상이거나 심전도 변화를 동반한 고칼륨혈증은 심정지 위험이 있는 응급상황이다. 가장 먼저 칼슘글루콘산염 또는 염화칼슘을 정맥 투여하여 심근세포막을 안정화시킨다.
칼슘은 안정막전위와 역치전위 사이 간격을 넓혀 나트륨 통로의 비활성화를 회복시키므로, 수 분 내에 심장 독성을 길항하여 서맥과 전도 장애를 개선한다. 단, 혈중 칼륨 수치 자체를 낮추지는 않는다.
이후 인슐린과 포도당, 베타작용제, 중탄산염 등을 투여하여 칼륨을 세포 내로 이동시키고, 이뇨제, 칼륨흡착제, 투석 등으로 체외 제거를 시행한다.
디기탈리스 중독 환자에서 칼슘 주사는 치명적 부정맥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여 속도를 더욱 천천히 하고 지속적 심전도 감시가 필수적이다. 또한 BRASH 증후군이 의심되면 서맥을 악화시킬 수 있는 방실결절 차단제 복용력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학습 참고용입니다. 실제 임상은 최신 지침과 소속 기관 프로토콜을 따르세요.